이번의 리뷰는 인터콘티넨탈 도쿄 베이의 뷔페레스토랑 쉐프즈 키친(Chef’s Live Kitchen)입니다. 웬만하면 여행중에 뷔페는 잘 안가는데 어쩌다 보니 가게 됐습니다. JR하마마츠 쵸역에서는 걸어서 10분 정도, 모노레일 타케시바 역에서는 1분 정도 걸립니다. 금액은 디너 기준 평일 5,430엔/주말 5,986엔. 예약은 미리 해두는게 안전하고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주류 무제한 부페 포함 플랜을 저렴하게 예약하는 플랜도 가끔 있으니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첫잔은 산토리 몰츠, 주류 무제한 부페라 마음껏 퍼마셨습니다. 초점이 사정없이 나간 첫번째 접시. 시저샐러드와 오리고리 훈제, 베트남 춘권,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