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월 8월 일본여행?]인터콘티넨탈 도쿄 베이의 뷔페레스토랑 쉐프즈 키친(Chef’s Live Kitchen)[3]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7년 11월 15일 |
이번의 리뷰는 인터콘티넨탈 도쿄 베이의 뷔페레스토랑 쉐프즈 키친(Chef’s Live Kitchen)입니다. 웬만하면 여행중에 뷔페는 잘 안가는데 어쩌다 보니 가게 됐습니다. JR하마마츠 쵸역에서는 걸어서 10분 정도, 모노레일 타케시바 역에서는 1분 정도 걸립니다. 금액은 디너 기준 평일 5,430엔/주말 5,986엔. 예약은 미리 해두는게 안전하고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주류 무제한 부페 포함 플랜을 저렴하게 예약하는 플랜도 가끔 있으니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첫잔은 산토리 몰츠, 주류 무제한 부페라 마음껏 퍼마셨습니다. 초점이 사정없이 나간 첫번째 접시. 시저샐러드와 오리고리 훈제, 베트남 춘권,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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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10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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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8월 31일 |
새로운 주간입니다. 이번주는 사실 작은 영화들이 주로 자리를 채우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좀 미묘하게 다가오기는 하는데, 그래도 상당히 재미있어 보이는 물건들이 몇 편 있더군요. 그 중에서도 몇 편을 택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다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반신반의 하고 있는 상황이죠. 다른 것보다도 부천에서 평가가 그냥 그럭저럭 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말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상당히 궁금해서 보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 국내에서 가장 일반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부분은 하나입니다. 이 영화에 카라의 전 멤버인 강지영이 나온다는 사실이죠. 이 영화에서 상당히 독특한 캐릭터를 가져가고 있기는 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역할은 우리가 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