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도쿄 재너두 eX+' 클리어
By Tao's Blog | 2017년 4월 25일 |
후일담까지 완료했습니다. 플레이 시간은 '71시간 12분 55초' 내용 누설 있습니다. - 줄거리 : 사망자 2만 2천명, 실종자 7천명을 기록한 전대미문의 대재앙 '도쿄 지진'으로부터 10년. 도쿄 교외의 '모리미야 시'에 거주하고 있는 고등학생 '토키사카 코우'는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돌아가던 중 같은 반의 반장 '히이라기 아스카'가 불량배 들에게 이끌려 뒷골목으로 끌려가는 것을 목격한다. 그 광경을 지나치지 못하고 그들을 따라 뒷골목으로 들어선 코우는 비일상적인 광경을 마주하게 되는데....... - 팔콤 게임을 그렇게 해보지는 않았지만 '섬의 궤적 1, 2'가 나름대로 괜찮았고 RPG 품귀 시대에다가 '페르소나 시리즈'와 비슷하게 현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라 흥미가 갔었
[PS Vita] <하늘의 궤적 3rd Evo> 별의 문 CG 몇 장 2(스포있음)
By 3인칭관찰자 | 2021년 9월 18일 |
오스본 재상에게 선전포고하는 올리발트 황자(별의 문 8 제도로 귀환하는 길) 제국편 궤적의 떡밥을 투척한 에피소드로, 섬의 궤적 시리즈의 메인 빌런 길리아스 오스본 재상이 여기서 처음으로 등장하며, 달의 문 3에서 등장했던 前 왕립학원 학생회장 렉터 아란도르는 리벨에 파견된 오스본의 측근이란 사실도 여기서 밝혀진다. 오스본 재상은 제국 황제의 서장자인 올리발트를 자기 편으로 포섭하고 싶어하지만, 대놓고 분란을 확대해가는 오스본의 방식에 강렬한 위화감을 품고 있던 올리발트 황자는 이를 거부하고 재상에게 맞서겠다 공언하면서, 섬의 궤적 스토리의 중요한 축인 올리발트 황자와 재상의 대립관계가 시작된다. 기실 섬의 궤적 시리즈에서 올리발트(와 뮐러)의 직접적 역할은 미미하다. 섬궤
이스 8 제2부 - 11
By 조훈 블로그 | 2016년 8월 31일 |
벌집으로 막혔던 곳으로 가자. 새삼 보니 참 뭐 같이도 생겼네…. 아까 받은 구충제를 사용하면… 묘한 연기가 나면서 주변을 공격한다. 딱 붙어서 사용하면 벌집은 간단히 사라진다. 얍얍. 벌집을 없애면 벌꿀이 잔뜩 나온다. 이번까지 스토리는 잠시 미뤄둔다. 우선 아래쪽으로 가자. 『완숙 망고』를 손에 넣었다. 지역맵에서의 위치. “짐승들의 언덕의 산사태”는 아직 지나갈 수 없다. 『과라니어의 집게X2』를 손에 넣었다. 지역맵에서의 위치. 미니맵의 해당 위치부터 가보자. 물과 삼림의 언덕 사하드 : 어? 짙은 안개가 깔려 있구먼… 라크샤 : 이렇게나 시야가 나쁘면 위험하네요. 신중히 행동해야겠어요….
[한글패치] 이스: 사라진 고대 왕국 이스 서장(イース.1987)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6년 3월 21일 |
1987년에 니혼 팔콤에서 PC8801, PC9801, MSX2용으로 만든 액션 RGP게임. 이스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에레시아 대륙의 서쪽 에우로페 지역의 북동쪽에 있는 작은 마을 출신인 아돌 크리스틴이 16살 때 마을을 떠나 1년 동안 방랑을 하다가 흉흉한 소문이 떠도는 프로마록 항구까지 가서 에스테리아라 불리는 섬의 이야기를 듣고 폭풍의 결계를 넘어서 그곳에 갔다가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가 미네아 마을에서 깨어나 이스의 책들을 모으는 모험을 시작하는 이야기다. 게임 시점은 머리 꼭대기가 보이는 탑 뷰 시점이고 필드를 돌아다니며 몬스터에게 부딪쳐 통칭 몸통박치기로 공격하는 필드형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다. 게임 조작 방법은 화살표 방향키/숫자 방향키의 상하좌우 이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