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열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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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보고 왔습니다. 국내 최초 타임리프 스릴러라고 하더군요. ....최초라는 점에선 의미를 주고 싶지만 스토리를 7년 다듬으셨다는데 너무 오래 묵혀서 스토리가 화난듯........ 스릴러라기보다 호러영화 보는 줄 알았습니다. 사건현장 이해보다는 그냥 미쳐 돌아가는 상황에 질질 끌려가는 느낌만 받다 왔네요. 특히 후반부는....정말.... 헛웃음이 나오는 결말이었습니다. 슈타인즈게이트가 제 눈을 너무 높여놓았군요. 아래는 스포일러. 시간여행물을 크게 두 종류로 나누면 확정된 미래를 바꿀 수 있느냐 없느냐로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기준이지만) 전자는 평행우주론을 이용하여 분기된 미래를 취사선택하는 형태가 될 것이고 후자는 시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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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워너브라더스가 CGV와 롯데시네마와 아웅다웅하느라 이 둘의 서울 지역에는 걸리지 않는 큰 패널티를 먹고 출발했는데도 역시나. 809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83만명, 한주간 96만 9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76억 3천만원. 하지만 전편인 '호빗 : 뜻밖의 여정'에 비하면 여러모로 떨어지는 성적이긴 합니다. 전편은 102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에 108만 2천명이 들었죠. 개봉관수의 차이를 생각하면 오히려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의 성적이 괜찮아보이기도 하는군요. 줄거리 : 사나운 용 스마우그가 빼앗아간 동쪽의 ‘외로운 산’ 에레보르 왕국을 되찾기 위해 뜻하지 않은 여정을 떠나게 된 호빗 ‘빌보 배긴스’와 ‘간달프’

국내 박스오피스 '어바웃 타임' 왕좌에 오르다
'락앤롤 보트'의 리차드 커티스 감독 연출, 레이첼 맥아담스, 돔놀 글리슨 주연의 '어바웃 타임'이 국내 박스오피스에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시간회귀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여자친구 만들러 과거로 가는 이야기. (...) 56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7만 7천명, 한주간 57만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42억 6천만원. 호평이 많이 보이던데 간만에 블록버스터 아닌 외화가 국내 1위를 차지하는 걸 보게 되는군요. 그것도 헐리웃산도 아니고 영국산이라니... 음. 영국산 영화가 1위를 차지한 적이 또 있었던가? 줄거리: 모태솔로 팀(돔놀 글리슨)은 성인이 된 날, 아버지(빌 나이)로부터 놀랄만한 가문의 비밀을 듣게 된다. 바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 그것이 비록 히틀러를

'열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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