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무원이다 걱정된다

앤잇굿?|2012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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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무원이다 걱정된다

나는 공무원이다 걱정된다

앤잇굿?|2012년 6월 26일

개봉일 2012.07.12. 메인카피 나? 요즘 대세 윤제문이야 줄거리 자신의 삶과 직업에 200%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는 남자 윤제문. 그는 마포구청 환경과 생활공해팀에 근무하는 10년차 7급 공무원이다. 왠만한 민원에는 능수능란, 일사천리로 해결하며 평정심을 유지하는 그의 좌우명은 “흥분하면 지는 거다”, 일명 “평정심의 대가”로 통한다. 변화 같은 건 ‘평정심’을 깨는 인생의 적으로 여기고 퇴근 후 나름 여가생활을 즐기며, 10년째 TV 친구인 유재석, 경규형과 함께 잘 지낸다. 그는 삼성전자 임원 안 부러운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공무원이다. 그러던 어느날, 그의 앞에 홍대의 문제적 인디밴드가 나타나는데... 기대 공무원 부럽다. 우려 홍대 앞에서 음악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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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무원이다 - 2013.07.27

쉬엄쉬엄|2013년 7월 30일

포스터나 예고편만 보면 싸구려 코미디에 신나는 음악을 깔고 진부한 감동코드의 엔딩을 섞어둔 뻔한 이미지가 떠오르지만 영화는 예상외로 잔잔하고 현실적이다. 끝이 다가올 때 어떤 식으로 결말을 쥐어짤까 걱정스러웠는데 우려를 날려버리는 현실적인 엔딩이 인상깊다. 개인적으로 만족스럽지만 흥행이 성공적이진 않았을 것 같다. 반전없는 결말이 오히려 반전이랄까. 영화를 다 보고 EBS에서 하는 를 봤다. 여기서부터 건조한 스포일러. 타요는 운행을 마치고 버스의 날 축제 장기자랑에 참가하러 가던 중에 유치원 버스를 놓치고 울고있는 아이의 집을 찾아주고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를 병원으로 데려다 준다. 뒤늦게 도착한 축제에서 아이와 임산부를 도와준 선행으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와 올해의 버스상을 받으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 (2012.9.14)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 (2012.9.14)

23camby's share|2012년 9월 17일

나는 공무원이다 (Dangerously Excited, 2011)공감4코미디, 드라마 | 101 분 | 연소자 관람가 | 한국 | 2012.07.12 개봉감독 | 구자홍출연 | 윤제문, 송하윤, 성준, 김희정, 서현정제작/배급사 | 마포필름/NEW 효킹은 지루하고 평이했다는데의외로 나는 재밌게 봤다.딱 그 정도 선을 넘지 않고 불완전연소된 것 같은 마무리가 오히려 맘에 들었다.공무원이라는 어른의 입장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판타지로 넘어가지 않게 잘 억제한 느낌이 들었다. 사실 윤제문이라는 배우가 없었다면 끝까지 보기 힘든 영화였을지도 모르겠는데그 윤제문을 120%잘 활용해서 간결하게 만들어낸 느낌이랄까?마감이 잘된 미니멀하게 디자인된 제품같은 느낌? 여튼.판타지의 경계를 넘지 않는 것이 맘에 든다.

나는 공무원이다

나는 공무원이다

토니 영화사 |2012년 9월 7일

영화를 보면 그 사람이 보인다고 하는데, 의 감독 구자홍은 영화 속 한대희(윤제문 역)의 입을 빌려 자신이 하고 싶었던 말을 대놓고 하는 수준이다. 영화감독은 고달픈 직업이다. 장편으로 데뷔한 이상, 다음 장편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밖에 없다. 영화라는 것이 하루 이틀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프리 과정이 촬영 과정보다 더 긴 영화가 대부분이다. 남들의 눈엔 노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는 직업 1위가 영화감독일지도 모른다. 돈 버는 것도 쉽지 않은 그런 직업. 할 말은 많은데, 하고는 싶은데 정말 기다림만이 답인 기다림의 직업. 왜 이런 소리를 하냐 하면, 를 보면서 구자홍 감독이 얼마나 영화를 찍고 싶었으며, 얼마나 세상을 향해 할 말이 많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