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Posts
2269 posts"브레이킹 배드 시즌3" DVD를 샀습니다.
이 작품은 품절 되고 나서 작품을 사다 보니, 아무래도 순서대로가 아니라, 정말 눈에 띄는 대로 사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케이스는 일반 케이스 두께 입니다. 디스크 넉장을 밀어넣은 방법이 뭔지 궁금할 정도죠. 서플먼트가 의외로 많은 편입니다. 거의 모든 디스크에 음성해설이 있더군요. 디스크는 네장 입니다. 내부는 시즌1때도 그렇지만, 에피소드 소개 입니다. 그나저나, 오른쪽 하단에 깨알같이 홍보를 넣었더군요. 이 작품군도 정말 열심히 구매 해야 할 것 같네요.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군이어서 말이죠.
보스 베이비 2
1편은 나름대로 꼬리를 잘라낸 작품이었다. 각각 아이와 아기였던 두 주인공이 성인으로 다 큰 모습까지 보여주고 끝났던 게 지난 1편이었으니 말이다. 물론 막판에 팀의 둘째 딸이 또다른 보스 베이비로 등극한 듯한 힌트를 살짝 흘리긴 했었으니 굳이 속편을 만들겠다면 어떻게든 만들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래도 어쨌거나 1편의 두 주인공을 다시 복귀 시키긴 어려워 보였지. 세대교체를 한다면 모를까. 허나, 이는 할리우드를 얕본 나의 실수였다. 다시 생각해봐라, 1편에는 이미 다 큰 어른을 다시 어린 아기로 돌려내는 아이템이 젖병에 든 분유 형태로 존재했으니... 스포 베이비! 2편은 세대교체를 하려는 듯 하다가 태극권 마냥 그 아이디어에 반격을 가한다. 굳이 그럴 거 없이 그냥 이미 성인이 된 전편의
보스 베이비, 2017
아이도 아니고 진짜 아기를 모험의 주체로 삼았다는 점이 특별하다. 보통 이런 종류의 애니메이션에서 나이 어린 주인공이라고 해봤자 최소한 걸음마 정도는 떼고 와야하는 게 맞는 거잖아. 굳이 아기가 나오더라도 모험의 주체로 나오지는 않지. 지켜야할 존재나 감초 정도로 소비되는 게 사실이고. 그런 점에 있어서는 분명 특별한 점이 있다. 그런데 또 굳이 따지면, 생김새만 아기지 하는 짓은 그냥 아이 정도임. 아니, 아이 수준도 아니고 거의 어른에 가깝다. 세상에 어떤 아기가 탭댄스를 추며 지폐 다발을 뿌리겠는가. 거기서 또 단점이 드러난다. '귀여움'이라는 어린 아기의 특성만을 뽑아내기 위해 쓴 각본이란 게 떡하니 보이거든. 아기를 주인공으로 삼았으면서 정작 그 아기가 하는 짓은 죄다 어른 짓. 주인공이 아
"고스트 위스퍼러 시즌2" DVD를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작품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끝이 흐지부지 끝난 데다가, 아무래도 시즌3 넘어가면 취향에 안 맞아서 정말 천천히 사들이고 있습니다. 이 때만 해도 제니퍼 러브 휴잇 진짜........너무 이뻤죠. 후면은 전체 줄거리와 서플먼트가 기록 되어 있습니다. 디스크 케이스는 세 개로 나뉘어 있습니다. 여섯장에 에피소드 20개 넘게 밀어 넣는 기적을 행했습니다. 디스크 디자인은 두 장씩 달리 되어 있습니다. 내부 디자인은 다 이거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시즌 1도 겨우 다 봤으니, 시즌2도 다 보면 그 때 3를 구해 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