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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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3 posts오심은 나올수 있다.
올해 야구는 유독 오심이 많다. 난 오심은 나올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심은 돌고 도는거니까. 하지만, 어제 경기는 오심이 아니라 작심이었다. 오심은 애매한 판정, 기계가 아닌 사람인 이상 나올수 있는 판정이고, 어제의 경기는 눈리신이 아닌이상 일반인도 판정을 내릴 수 있는 작심었다는게 큰문제. 또한, 그 오심으로 인해.. 보상판정도 나와서는 안된다고 본다. 심판도 판정하나 때문에 경기에 나서기 두렵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선수,팬들도 마찬가지다. 지금 심판 때문에 크보 수준이 후퇴하고 있다고 봐도 된다. 빌어먹을 오석환(개객쳐댨4ㅈ5효ㅐ3ㅓㅎ7 이따위 눈리신 새끼가 심판을 보니 kbo 발전이 없는거다.)

벤헤켄 다시 죽었다고 합니다. 글 내려주세요.
이제 대충 선발들 올라오나 싶더니 귀신같이 관짝열고 들어가시는 외노자 B님 ㄷㄷ해. 저번경기 괜찮았고 이번경기 말아먹었으니 다음 등판은 다시 부활하나? 이런건 좆지않소이다... 윤구는 결승점 내준건 아쉽긴 하나 이정도면 아예 불펜에 짱박아도 되지않나 싶을정도로 괜찮게 해주고있어서 다행 내일,모레 경기는 좀 이겼으면 좋겠다 홈6연전인데 좀 챙겨야하지않겠나

엔씨:넥센(8/22), 어느 왕조의 유물이기에
이다지도 잘났나. [사진 출처: 혀갤 유동] 간만에 넥센이 말도 안 되게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연승을 가져갔다. 시즌을 꾸려 가는 입장에서 보면 몸에 좋은 패배가 있는가 하면 맛만 좋은 승리도 있을 텐데, 2013년 8월 22일의 경기는 그야말로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승리. 이게 다 갓재영 덕분이다. 한화전에서 처음 불펜으로 나와 던졌을 때부터 완전 설레게 하는 투구 내용을 보여 주더니만 선발로 나와서도 명불허전이었다. 문성현이나 김상수를 봐도 그렇고(조상우도 그럴 것 같고), 염경엽 감독 이하 코칭스태프들은 다른 건 몰라도 투수를 안정적으로 1군에 연착륙시키는 데는 일가견이 있는 듯하다. 투수 착륙 면허라도 따셨는지?! 사진은 갓재영 덕분에 천직을 찾아 행복해 보이는 불펜투수 강윤구. [사진 출처:

엘지:넥센(8/21), 죽으란 법은 없다
8회 말 무사 2 3루, 김민성의 스윙이 마침내 넥센을 건져 냈다. 이날의 불길한 징조는 크게 세 가지였다. 첫째로, 병살로 수차례 위기를 막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안타를 너무 많이 맞았다(14안타). 둘째, 하위 타순과 테이블세터의 애매한 활약으로 인해 테이블세터와 클린업 사이가 뚝뚝 끊겼다. 셋째, 역시나 실책이 있었다. 강정호와 서동욱의 내야 실책이었다. 강정호의 실책은 김용의의 3루 도루 실패로 운좋게 갚아진 셈이 됐지만(김용의가 슬라이딩을 하면서 팔을 접는 센스는 정말 좋았으나, 심판이 이 좋은 플레이를 발견하지 못했다), 서동욱의 실책은 실점으로 연결되었다. 그리하여 넥센은 또 무난하게 질 수 있는 상황에 몰리고 말았다. 2:2로 긴장감이 유지되던 6회 말 넥센의 찬스가 정성훈의 좋은 수비(1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