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Posts
2416 posts
‘3경기 5개’ LG, 실책 경계령
LG가 1위를 향한 잰걸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제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한화와의 경기에서 LG는 7회말에 터진 이진영의 2타점 결승타에 힘입어 6:4로 재역전승했습니다. 1위 삼성에 승차 없이 다시 육박한 LG입니다. 재역전승에도 불구하고 2개의 실책은 옥에 티였습니다. LG가 3:2로 앞선 5회초 선두 타자 최진행의 땅볼 타구를 포구한 2루수 손주인의 송구를 1루수 문선재가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을 기록했습니다. 선두 타자 출루로 인해 흔들린 선발 우규민은 1사 후 연속 안타를 허용해 3:3 동점이 되었습니다. 계속된 1사 1, 3루에서 문선재는 다시 한 번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추승우의 땅볼이 문선재의 정면으로 향한 것입니다. 타구를 잡은 문선재는 3루 주자 송광민의 득점을 막기 위해 홈에
![[관전평] 8월 15일 LG:한화 - ‘이진영 역전타’ LG, 재역전승](https://img.zoomtrend.com/2013/08/16/b0008277_520cda976398c.jpg)
[관전평] 8월 15일 LG:한화 - ‘이진영 역전타’ LG, 재역전승
LG가 한화에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광복절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한화와의 2연전 첫 경기에서 LG는 이진영의 2타점 역전 2루타에 힘입어 6:4로 승리했습니다. 한화전 9승 1패의 압도적 우위를 자랑한 2위 LG는 NC에 발목 잡힌 1위 삼성에 다시 승차 없이 접근했습니다. 1회말과 2회말 연속 득점에 성공해 3:0으로 앞서가며 기선은 LG가 잡았습니다. 하지만 선발 우규민이 난조를 보였습니다. 1회초와 2회초 매 이닝 2개의 안타를 허용하며 불안했던 우규민은 4회초 1사 2루에서 추승우에게 볼넷을 허용해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3점차의 리드를 감안하면 추승우와 정면 승부해야 했지만 로케이션을 지나치게 의식한 것이 루상에 주자를 불리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이대수의 좌중간 적시타로 첫 실점한 우규
올해는 LG 가을에 야구 하나요?
엘롯기에서 롯데와 기아는 탈출하고 오로지 꿋꿋하게 남아 있던 LG... DTD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 낸 이 팀이... 올해는 약 빨았는지 순위 경쟁을 하네요. 선두와의 게임차가 불과 1.0 밖에 되지 않아요. DTD의 법칙이 깨진 것일까요? LG는 과연 올해 가을 야구 할 수 있을까요? DTD는 진리라는 말은 이제 더 이상 통하지 않을까요? 어쨌든, 부럽부럽...

LG 류제국, 내년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
분명한 연착륙입니다. 류제국이 기대 이상으로 국내 무대에 적응하며 LG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류제국은 12경기에 선발 등판해 4승 2패 평균자책점 3.78을 기록 중입니다. LG 김기태 감독의 배려에 의해 적어도 5일 이상 휴식을 취하며 다른 선발 투수들보다 넉넉한 간격으로 등판하고 있지만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고 있습니다. LG의 상승세는 류제국의 1군 무대 데뷔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5월 18일까지 LG는 KIA와의 홈 2연전에서 연패하며 14승 20패 승률 0.412로 7위에 밀려나 있었습니다. 올해도 가을야구는 일찌감치 물 건너가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앞섰습니다. 하지만 5월 19일 잠실 KIA전에 선발 등판한 류제국이 5.1이닝 4실점으로 데뷔전에서 선발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