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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 posts![[관전평] 10월 3일 LG:한화 - ‘오지환 데뷔 첫 끝내기’ LG, 2위 탈환](https://img.zoomtrend.com/2013/10/04/b0008277_524d60d39a93e.jpg)
[관전평] 10월 3일 LG:한화 - ‘오지환 데뷔 첫 끝내기’ LG, 2위 탈환
LG가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한화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연장 10회말 2사 후 마무리 투수 송창식의 초구 몸쪽 직구를 공략해 터뜨린 오지환의 끝내기 3루타에 힘입어 1:0의 신승을 거뒀습니다. 오지환은 2009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끝내기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LG는 하루만에 2위를 탈환했습니다. 오늘 경기는 여러모로 5월 26일 잠실 SK전을 연상시켰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0:0으로 맞선 9회말 무사 1루에서 정의윤의 좌익선상으로 빠지는 타구에 발 빠른 1루 주자 문선재가 단숨에 홈으로 들어와 1:0의 끝내기 승리를 거둔 바 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는 0:0으로 맞선 10회말 2사 1루에서 오지환의 우익선상으로 빠지는 타구에 발 빠른 1루 주자 김용의가

‘진퇴양난’ LG 김기태 감독의 선택은?
올 것이 왔습니다. 어제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한화전에서 LG는 11:8로 패배했습니다. 경기 초반 타선이 폭발한 LG는 모처럼 리드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야수들의 수비 불안은 여전했고 구원 투수들이 난타를 당하자 경기 중반 이후 타선마저 침묵에 빠져 역전패했습니다. 최근 8경기에서 2승 6패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숨기지 못한 LG는 어제 패배로 넥센에 2위 자리를 내주며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LG는 시즌 2경기만을 남겨둔 가운데 2위 넥센과 0.5경기차입니다. LG가 2경기, 넥센이 3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LG가 전승을 해도 자력으로 2위가 될 수 없는 상황이지만 2위 탈환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4위 두산에게도 0.5경기차로 쫓기고 있어 4위까지 밀려날 수도 있습니다. LG 김기태
![[관전평] 10월 2일 LG:한화 - ‘마운드 대붕괴’ LG, 예고된 추락](https://img.zoomtrend.com/2013/10/03/b0008277_524c2b0ddf575.jpg)
[관전평] 10월 2일 LG:한화 - ‘마운드 대붕괴’ LG, 예고된 추락
예고된 추락이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마지막 2연전 첫 경기에서 11:8로 역전패당한 LG는 넥센에 2위 자리를 내주고 3위로 추락했습니다. 어제 사직 롯데전의 뼈아픈 연장전 역전패의 후유증이 고스란히 노출되었습니다. 패인은 마운드 대붕괴에 수비 불안이 겹쳤기 때문입니다. 1:0으로 앞선 2회초 송광민의 느린 땅볼 타구에 3루수 정성훈이 1루에 악송구하는 실책으로 선두 타자가 출루했습니다. 마운드의 임정우가 경험이 많지 않은데다 올 시즌 첫 선발 등판임을 감안하면 야수들이 수비에서 도와야 했지만 정성훈의 송구는 터무니없이 빗나갔습니다. 1:1이 된 이후 1사 1루에서 장운호의 타구는 평범한 뜬공으로 보였지만 우익수 이병규와 중견수 박용택이 서로 미루다 역전 적시 2루타로 둔갑했습니다

‘3경기 11출루’ LG 박용택의 고군분투
LG가 위기에 빠졌습니다. 시즌 막판 힘겨운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지만 최근 8경기에서 2승 6패에 그치고 있습니다. 3위 넥센과는 0.5경기차, 4위 두산과 1경기차로 좁혀져 2위 수성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처럼 LG가 고전하고 있는 이유는 타자들의 집중력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빈공에 시달리거나 설령 주자가 출루해도 잔루가 많아 득점력이 저하되었습니다. 어제 사직 롯데전에서도 10이닝 동안 7안타 6사사구를 얻고도 잔루 10개를 기록해 3득점에 그치며 역전패했습니다. 하지만 1번 타자로 출전한 박용택은 맹활약했습니다. 1회초 선두 타자로 나와 좌중간 2루타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2회초 2사 1, 2루에서는 중전 적시타로 선제 타점을 올렸습니다. 7회초에는 선두 타자로 나와 볼넷으로 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