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포스트: 2416|조회수: 0|edcddc89-90b9-4493-932d-cf172c8fa73b
Items

Posts

2416 posts
LG, ‘새로운 성적 압박’ 이겨낼까?

LG, ‘새로운 성적 압박’ 이겨낼까?

LG는 성공적인 한해를 보냈습니다. 페넌트레이스 2위로 11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면서 만년 하위 팀의 이미지를 씻어냈습니다. 연봉 협상에서도 모처럼 훈풍이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것입니다. 1년 전 LG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예상한 전문가는 거의 없었습니다. LG는 ‘4위 안에만 들면 된다’는 상대적으로 편안한 심리 상태로 시즌에 임했습니다. 누구도 LG를 주목하지 않았기에 시즌을 치르며 견제를 덜 받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상황은 달라졌습니다. 아직 2014년이 오지 않았지만 일부에서는 LG가 우승 후보라는 다소 성급한 예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국시리즈 우승팀 삼성이 마무리 오승환을, 준우승팀 두산이 베테랑을 대거 잃은 반면 LG는 큰 전

투수 코치 바뀐 LG, 두산의 2014년은?

투수 코치 바뀐 LG, 두산의 2014년은?

더그아웃 라이벌 두 팀의 투수 코치가 비슷한 시기에 바뀌게 되었습니다. LG 차명석 투수 코치가 1군을 떠나고 두산 정명원 투수 코치가 자진 사퇴했기 때문입니다. 2011 시즌 종료 후 김기태 감독이 LG의 지휘봉을 잡으며 차명석 코치는 1군 투수 코치로 발탁되었습니다. 2012 시즌 LG는 4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봉중근이 마무리 투수로 전향했고 유원상이 셋업맨으로 정착하면서 고질적 약점으로 지적되던 불펜이 탄탄해지는 열매를 얻었습니다. (사진 : 차명석 코치) 2013년 차명석 코치의 시선은 선발진으로 옮겨갔습니다. 류제국이 12승으로 해외파 복귀 첫해 최다승 기록과 함께 승률왕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우규민이 데뷔 첫 10승 투수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데뷔 후 3년 동안 1승도 없던 신정락이

LG 문선재, ‘무한 경쟁’을 뚫어라

LG 문선재, ‘무한 경쟁’을 뚫어라

LG 내야수 문선재는 가장 인상적인 시즌을 치렀습니다. 2009년 프로 데뷔 이후 1군에서 2010년 7경기에 출전한 것이 전부였던 문선재는 상무 복무를 마치고 LG에 복귀한 올해 93경기에 출전해 자신의 존재를 알렸습니다. 개막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문선재는 개막전인 3월 30일 문학 SK전에서 빠른 발을 앞세워 내야 땅볼에 홈으로 파고들어 데뷔 첫 득점이자 LG의 2013 시즌 첫 득점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6월 2일 광주 KIA전에서는 야수 엔트리가 소진되자 포수 마스크를 쓴 뒤 연장전에서 결승타를 터뜨려 화제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6월 14일 잠실 넥센전에서는 9회말 끝내기 2루타로 데뷔 첫 끝내기 안타를 터뜨렸습니다. 하지만 6월에 정점을 찍은 문선재는 7월 이후 타율이 하락하면서

LG 우승 도전? ‘외국인 농사’에 달렸다

LG 우승 도전? ‘외국인 농사’에 달렸다

LG가 스토브리그에서 잰걸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차 드래프트에서 외야수 임재철을 얻은 LG는 FA 보상 선수 지명과 자유 계약을 통해 투수 신승현과 김선우를 영입했습니다. 외야수 이대형이 FA 자격을 얻어 LG를 떠났지만 3명의 영입 선수를 감안하면 스토브리그에서 착실히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는 평가입니다. 일부에서는 LG가 내년 시즌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는 다소 성급한 예상까지 나오는 실정입니다. 한국시리즈 우승팀 삼성이 마무리 오승환을 잃었고 준우승팀 두산이 대거 전력이 유출된 것에 반해 LG는 오히려 전력이 보강되었으니 충분히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박경수, 윤지웅 등 병역 복무를 마친 선수들까지 가세하니 설득력이 있는 듯합니다. 하지만 LG의 내년 시즌 우승 도전 여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