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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왜 ‘부진으로 인한 2군행’이 없을까?
아쉬운 역전패였습니다. 21일 목동 넥센전에서 LG가 3:4로 패했습니다. 경기 초반 3:1의 리드를 잡았지만 4회초부터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득점에 실패한 타선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특히 아쉬운 것은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이병규(7번)였습니다. LG가 3점째를 얻은 3회초 2사 3루의 추가 득점 기회가 남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병규(7번)가 초구에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나 공수가 교대되었습니다. 6회초에는 선두 타자 오지환이 2루타로 출루했지만 이병규(7번)가 초구에 희생 번트를 시도하다 뜬공 아웃되었습니다. 공격의 흐름이 끊어지자 후속 타자들이 모두 삼진으로 물러나 기회가 무산되었습니다. 3:3 동점이던 9회초 이병규(7번)는 선두 타자로 나와야 했지만 대타 나성용으로 교체되었습니다. 3점에
![[관전평] 6월 21일 LG:넥센 - ‘타선 불발’ LG 역전 끝내기패](https://img.zoomtrend.com/2015/06/21/b0008277_5586af2a516a5.jpg)
[관전평] 6월 21일 LG:넥센 - ‘타선 불발’ LG 역전 끝내기패
LG의 3연승이 중단되었습니다. 21일 목동 넥센전에서 3:4로 역전패했습니다. 초반부터 반복된 타선 불발 패인은 타선 불발입니다. 숱한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습니다. 0:1로 뒤진 2회초 1사 후 오지환의 중월 솔로 홈런으로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2사 후 양석환과 유강남의 연속 안타로 얻은 1, 2루 기회에서 이날 1군에 등록된 박지규가 2루수 땅볼로 물러나 역전에 실패했습니다. 3회초 1사 후 김용의의 우전 안타와 서상우의 우월 2루타로 만든 1사 2, 3루에서 히메네스의 좌중간 2타점 2루타로 3:1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오지환과 이병규(7번)가 모두 초구에 범타로 물러나 히메네스를 불러들이지 못했습니다. 2이닝 연속으로 득점은 성공했지만 모두 득점권 잔루를
[관전평] 6월 19일 LG:넥센 - ‘서상우 결승 홈런’ LG 3연승
LG가 3연승을 달렸습니다. 19일 목동 넥센전에서 4:2로 신승했습니다. 선발 우규민의 호투와 서상우의 결승 홈런에 힘입었습니다. 우규민의 역투 우규민은 지난 2경기의 패전을 딛고 올 시즌 최고의 투구 내용을 과시했습니다. 7.2이닝 7피안타 1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고비마다 3개의 병살타를 유도해 투구 수를 줄여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이닝 소화가 가능했습니다. 우규민의 긴 이닝 소화로 LG는 이동현과 정찬헌을 아끼고도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1회말 2사 2루에는 박병호를 풀 카운트 끝에 바깥쪽 141km/h의 빠른공으로 스탠딩 삼진을 솎아내 이닝을 종료시켰습니다. 3회말 1사 후 김지수에 가운데 높은 공으로 안타를 내줬지만 김하성을 초구에 6-4-3 병살타

한나한 기자회견 LG, ‘류택현 은퇴식’은 언제?
아름다운 이별이었습니다. LG에서 웨이버 공시된 외국인 선수 한나한이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작별을 고했습니다. 유니폼이 아니라 말쑥한 셔츠 차림의 한나한은 LG팬들의 성원에 감사하다며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그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한나한은 32경기에서 0.327의 타율 4홈런 22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침체된 LG 타선에서 4번 타자를 맡아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성적보다 더욱 인상적인 것은 떠나는 뒷모습이 아름다웠다는 것입니다. 시즌 도중 웨이버 공시된 외국인 선수의 기자회견이라는 유례가 없는 일에 구단 차원에서 자리를 마련해 예우를 갖춘 LG에 대한 찬사도 잇따랐습니다. 그런데 한나한보다 꼭 23배 더 많은 경기를 LG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