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포스트: 2416|조회수: 0|edcddc89-90b9-4493-932d-cf172c8fa73b
Items

Posts

2416 posts
LG 젊은 야수들, 누가 1군에 살아남을까?

LG 젊은 야수들, 누가 1군에 살아남을까?

지난 2주간 LG는 선전했습니다. 3번의 3연전을 모두 2승 1패 위닝 시리즈로 마무리했습니다. 우천 취소로 인해 3연전 중 2경기만 치러진 넥센과의 맞대결은 1승 1패 호각세였습니다. 11경기에서 7승 4패로 하위권 탈출의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젊은 야수들이 1군에 연착륙하고 있습니다. 2군에는 지원군이 대기 중입니다. 부상과 부진으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주장 이진영, 두 명의 이병규가 퓨처스 경기에 출전해 경기 감각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넓게 보면 정의윤과 최승준도 1군 콜업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들 중 1군에 등록되는 선수가 나올 경우 1군에서 제외되는 젊은 야수가 나온다는 의미입니다. 지난 27일 최경철과 손주인이 1군에 올라오며 조윤준과 백창수가 1군에서 제외된 것과 마찬

LG 양상문 감독 ‘대타 작전 적중’, 위닝 불렀다

LG 양상문 감독 ‘대타 작전 적중’, 위닝 불렀다

LG가 위닝 시리즈를 거뒀습니다. NC를 잠실구장으로 불러들인 주말 3연전에서 첫 경기에 역전패했지만 남은 2경기에 연승했습니다. 주말 3연전의 분수령은 27일 경기 7회말이었습니다. 4:1로 앞서던 LG는 6회초 1실점, 7회초 3실점으로 4:5로 역전 당했습니다. 자칫 이틀 연속 역전패로 루징 시리즈를 확정지을 우려마저 있었습니다. 7회말 양상문 감독의 연이은 대타 작전이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좌완 투수 임정호가 등판하자 선두 타자 박지규 자리에 대타 나성용을 투입했습니다. 나성용은 깨끗한 좌전 안타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박용택이 뜬공으로 물러나 1사가 되었지만 구원 등판한 김진성을 상대로 김용의 타석에 대타로 투입된 채은성이 중전 안타로 불씨를 살렸습니다. 대타로 나와 안타를 친 나성용과 채

[관전평] 6월 28일 LG:NC - ‘히메네스 3타점’ LG 2연속 위닝 시리즈

[관전평] 6월 28일 LG:NC - ‘히메네스 3타점’ LG 2연속 위닝 시리즈

LG가 2연속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습니다. 28일 잠실 NC전에서 선발 소사의 호투와 히메네스의 3타점에 힘입어 4:1로 승리했습니다. 히메네스 3타점 LG 타선은 1회말 첫 상대한 NC 선발 스튜어트를 상대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선두 타자 박용택이 내야 안타로 출루하자 김용의가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어 무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정성훈이 초구 변화구를 친 것이 느린 투수 땅볼이 되어 주자들이 모두 진루해 마치 희생 번트와 같아졌습니다. 1회말 2타점 2루타를 터뜨린 LG 히메네스 1사 2, 3루에서 히메네스가 초구 낮은 패스트볼을 밀어 쳐 우중간에 떨어뜨리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려 2:0 리드를 만들었습니다. 6월 17일 잠실 KIA전에서 KBO리그에 데뷔한 이래 10경기에서

[관전평] 6월 27일 LG:NC - ‘오지환 결승타 포함 3타점’ LG 재역전승

[관전평] 6월 27일 LG:NC - ‘오지환 결승타 포함 3타점’ LG 재역전승

LG가 역전패의 충격에서 벗어났습니다. 27일 잠실 NC전에서 9:5로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7타점을 합작한 중심 타선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5회말 히메네스의 3점 홈런으로 리드 1회말 LG는 선취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1사 1, 3루에서 히메네스가 NC 선발 이재학을 상대로 바깥쪽 체인지업에 스탠딩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오지환이 빠른공을 받아쳐 우전 적시타로 1:0을 만들었습니다. 계속된 2사 1, 2루에서 서상우가 투수 땅볼로 물러나 추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LG 벤치는 1루에서 아웃 판정에 대해 합의판정을 요구했지만 번복되지 않았습니다. 1:1로 맞선 3회말에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선두 타자 박용택의 우측 2루타와 김용의의 볼넷으로 무사 1, 2루 기회가 왔습니다. 정성훈의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