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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8월 6일 LG:한화 - ‘18타자 연속 범타’ LG 완패로 4연패

[관전평] 8월 6일 LG:한화 - ‘18타자 연속 범타’ LG 완패로 4연패

LG가 4연패 늪에 빠졌습니다. 6일 대전 한화전에서 1:4로 패했습니다. 패인은 3안타에 그친 타선입니다. 2회말 소사의 잘못 4개, 2실점 직결 LG 선발 소사는 또 다시 실망스러운 투구 내용을 반복했습니다. 5이닝 9피안타 3볼넷 2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소사는 1회말 1사 후 연속 피안타로 1, 3루의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이했지만 김태균을 6-4-3 병살타로 처리해 이닝을 종료시켰습니다. 하지만 2회말 하위 타선을 상대로 선취점을 실점해 리드를 빼앗겼습니다. 선두 타자 정현석을 상대로 풀 카운트에서 변화구가 높아 안타를 허용한 것이 위기의 시작이었습니다. 정현석은 실전 감각이 떨어져 있었기에 소사의 150km/h의 빠른공으로 승부하는 것이 바람직했습니다. 변화구

LG, 선취점 허용 = 패배 ‘공식’ 깨뜨려라

LG, 선취점 허용 = 패배 ‘공식’ 깨뜨려라

LG의 추락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후반기 11경기에서 4승 7패로 부진합니다. 시즌 성적도 98경기에서 42승 1무 55패로 승패 차 -13까지 떨어졌습니다. 후반기 들어 LG는 선취점에 모든 것이 달린 경기를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즉 선취점을 얻는 경기는 승리합니다. 반면 선취점을 빼앗기는 경기는 반드시 패하고 있습니다. 후반기 4승이 선취 득점에 성공한 경기이며 7패가 선취점을 빼앗긴 경기입니다. 놀랍게도 LG가 선취점을 빼앗긴 경기에서 역전승은커녕 단 한 번의 이닝이라도 역전에 성공한 적이 없었습니다. 선취 득점 여부에 따라 타선의 득점력도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선취점을 뽑으며 승리한 4경기에서 LG는 경기 당 평균 7.5점을 득점했습니다. 하지만 선취점을 빼앗기며 끌려간 7

[관전평] 8월 5일 LG:NC - ‘이준형 선발 실험 실패’ LG 3연패

[관전평] 8월 5일 LG:NC - ‘이준형 선발 실험 실패’ LG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5일 잠실 NC전에서 2:6으로 완패했습니다. 전날 경기와 마찬가지로 마운드는 무너졌고 타자들은 잠잠했습니다. 이준형 1.2이닝 조기 강판 지난 4월 kt와의 2:1 트레이드를 통해 LG로 이적한 이준형이 이적 후 1군 첫 등판이자 데뷔 첫 선발 등판에 나섰습니다. 퓨처스 11경기 2승 4패 평균자책점 5.36으로 기록이 좋지 않았던 만큼 큰 기대는 되지 않았습니다. 19개의 삼진을 빼앗는 동안 23개의 볼넷을 내준 기록에서 드러나듯 관건은 제구였습니다. 이준형은 1회초 1개의 탈삼진을 포함해 삼자 범퇴로 처리하며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2회초부터 제구는 흔들렸습니다. 선두 타자 테임즈에 볼넷을 내줬고 1사 후 이종욱 타석에서 볼넷과 동시에 폭투로 1사

LG, ‘중심’ 못 잡는 ‘중심 타선’ 어쩌나

LG, ‘중심’ 못 잡는 ‘중심 타선’ 어쩌나

LG가 안방에서 대패했습니다. 지난주 원정 6연전에서 2승 4패에 그친 LG는 4일 잠실 NC전에서 1:8로 패했습니다. 패인은 1회초 선발 류제국의 7실점입니다. 그는 1회초에만 4피안타 4사사구로 7명의 주자를 홈으로 들여보냈습니다. LG 타선에도 패배의 책임이 있습니다. 1회초 7실점 후 LG 타선은 9번의 공격을 남겨 놓고 있었습니다. 설령 패하더라도 다음날 경기를 위해 상대 불펜 투수를 1명이라도 더 끌어내야 했습니다. 타선의 집중력이 절실했습니다. 하지만 LG의 중심 타선은 번번이 기회를 날렸습니다. 1회말 무사 1, 2루의 만회 기회가 왔지만 박용택의 헛스윙 삼진으로 주자들은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적시타는커녕 최소한의 진루타조차 쳐주지 못했습니다. 이어 정성훈의 2루수 플라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