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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경기력 추락’ 탈출구가 안 보인다
LG가 스윕 패배의 위기에 몰렸습니다. 롯데를 상대로 한 주중 3연전 첫날인 28일 경기에서 0:3 영봉패를 당했습니다. 둘째 날인 29일 경기에는 연장 10회 끝에 2:3으로 패했습니다. 롯데와의 2연전에서 LG는 바닥까지 추락한 경기력을 노출했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안타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2경기 19이닝 동안 LG 타선이 뽑아낸 안타는 9개에 불과했습니다. 한 경기에 9안타를 쳐도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운데 2경기에서 9안타를 치니 득점력이 저하될 수밖에 없습니다. 안타 개수가 적어도 적시타만 터진다면 경기를 쉽게 풀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2경기를 통틀어 LG 타선이 득점권의 주자를 적시타로 홈으로 불러들인 것은 단 1차례였습니다. 29일 경기 2회초 1사 3루에서 나온 양석환의 중전
[관전평] 7월 29일 LG:롯데 - ‘연이틀 졸전’ LG 끝내기 패배로 2연패
LG가 연이틀 졸전 끝에 2연패했습니다. 29일 사직 롯데전에서 타선 침묵으로 인해 연장 10회 끝에 2:3으로 패했습니다. LG는 2경기 만에 루징 시리즈를 확정지으며 스윕 패배를 우려해야 하는 상황에 몰렸습니다. 류제국 6이닝 2실점 호투 LG 선발 류제국은 6이닝 6피안타 2사사구 5삼진 2실점(1자책)으로 호투했습니다. 그러나 야수들의 공수 도움을 받지 못해 승리를 얻지 못했습니다. 1회말 선두 타자 손아섭을 상대로 패스트볼이 복판에 몰려 2루타를 허용한 류제국은 2사 후 아두치에 적시타를 내줘 선취점을 빼앗겼습니다. 이틀 연속으로 LG의 선발 투수가 1회말 리드오프 손아섭에 장타를 맞은 것이 선취점을 내주는 빌미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류제국은 이어진 2사 1, 2루에서 강민호를

LG의 ‘우타 거포 잔혹사’, 최승준-나성용이 끊을까?
LG는 지난 24일 SK와 3:3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가장 관심을 모은 것은 정의윤의 SK 이적이었습니다. 우타 거포로 기대를 모았지만 꽃을 피우지 못한 채 LG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역시 LG에서 우타 거포로 기대를 모았지만 타 팀 이적 후에야 만개한 김상현, 박병호와 유사한 사례가 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거포의 성장에 부적합한 잠실구장과 미흡한 LG의 육성 시스템을 지적하는 원인 분석도 잇따랐습니다. LG로서 중요한 것은 과거를 거울삼은 현재와 미래입니다. 차후 LG에 남은 우타 거포를 어떻게 육성할지 과제가 아직 남아있습니다. 1988년 1월생으로 동갑내기인 우타 거포 최승준과 나성용이 LG의 미래가 될 수 있을지 여부입니다. LG 최승준 최승준은 작년 9월 이후 1군에 올
[관전평] 7월 28일 LG:롯데 - ‘타선 3안타 무기력’ LG, 0:3 영봉패
LG가 영봉패했습니다. 28일 사직 롯데전에서 0:3으로 패했습니다. LG 타선 무득점 패인은 무기력한 타선에 있습니다. 3안타 4볼넷에 상대 실책 1개를 묶었지만 득점은 없었습니다. 홈은커녕 3루조차 밟지 못했습니다. 잔루는 6개였습니다. 0:1로 뒤진 3회초 이날 1군에 합류한 나성용이 선두 타자로 나와 중전 안타로 출루한 것을 시작으로 1사 2루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손주인이 초구에 3루수 땅볼로 물러났습니다. 2사 후 정성훈이 볼넷을 얻어 1, 2루 기회를 만들었지만 임훈이 2루수 땅볼로 물러나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4회초에는 1사 후 볼넷으로 출루한 히메네스가 2사 후 2루 도루를 성공시켰습니다. 하지만 박용택의 2루수 땅볼로 득점 없이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