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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전원 장타’ LG, 김광현도 공략할까?
LG의 방망이가 대폭발했습니다. 13일 문학 SK전에서 23안타 6홈런을 묶어 16:7로 대승했습니다. 5회초 선두 타자 양석환이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려 LG는 KBO리그 역대 두 번째 선발 타자 전원 장타의 대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이날 기록한 6개의 홈런은 LG의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팀 홈런입니다. LG 타선은 14일 힘겨운 상대를 맞이합니다. SK가 선발 투수로 김광현을 예고했습니다. 김광현은 올 시즌 LG를 상대로 3경기에 선발 등판해 전승을 거두며 평균자책점 1.57을 기록했습니다. 6월 7일 잠실 경기에서는 9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LG에 완봉승을 거둔 바 있습니다. LG 문선재 김광현에 가장 강했던 LG 타자는 문선재입니다. 문선재는 김광현을 상대로 10타수
[관전평] 8월 13일 LG:SK - ‘선발 전원 장타 대기록’ LG, 16:7 대승
LG가 대기록을 수립하며 대승했습니다. 13일 문학 SK전에서 KBO리그 사상 두 번째로 선발 타자 전원 장타를 기록하며 16:7로 대승했습니다. 5회초 달성한 선발 전원 장타 LG 타선은 7월 31일 문학 SK전에서 사이드암 박종훈에 7이닝 5안타 8삼진 무득점으로 침묵해 선발승을 헌납한 바 있습니다. 이날 경기 다시 선발 등판한 박종훈의 공략 여부에 승패가 달려 있었습니다. 1회초 LG 타선은 박종훈을 상대로 3명의 타자가 단 6구만에 삼진 1개 포함 삼자 범퇴로 물러나 출발이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회초 선두 타자 서상우가 바깥쪽 높은 공을 잡아당겨 우측 담장에 직격하는 우중간 2루타로 포문을 열자 이진영이 중월 2점 홈런을 터뜨려 2:0으로 선취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이

LG 서상우-양석환, 관건은 ‘지속적 성장’
LG 타선이 한 경기 4안타에 그쳤습니다. 12일 잠실 삼성전에서 3명의 투수를 상대로 4안타밖에 치지 못한 LG는 1:4로 완패했습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서상우와 양석환은 4번 타자와 6번 타자로 각각 선발 출전했습니다. 서상우가 4타수 무안타, 양석환이 3타수 무안타 1삼진에 머물렀습니다. 서상우는 1:1 동점이던 3회말 2사 1, 3루 역전 기회에서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습니다. 양석환은 타석에서 카운트를 길게 끌고 가며 상대 투수를 괴롭혔지만 출루로 연결시키지는 못했습니다. LG 서상우 이날 경기는 침묵했지만 올 시즌 그들은 충분히 인상적입니다. 서상우는 38타수 16안타 0.421의 타율을 기록 중입니다. 출루율은 0.500, 장타율은 0.658로 둘을 합한 OPS는 1.158에
![[관전평] 8월 12일 LG:삼성 - ‘4안타 빈공’ LG 1:4 완패](https://img.zoomtrend.com/2015/08/12/b0008277_55cb4a86a355f.jpg)
[관전평] 8월 12일 LG:삼성 - ‘4안타 빈공’ LG 1:4 완패
LG가 빈공 끝에 완패했습니다. 12일 잠실 삼성전에서 단 4안타에 그친 타선으로 인해 1:4로 패했습니다. 우규민 2피홈런 LG 선발 우규민은 7.1이닝 7피안타 7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퀄리티 스타트에 버금가는 투구 내용이었지만 장타 허용이 많았던 것이 흠이었습니다. 7개의 피안타 중 6개가 장타였고 그중 5개가 실점과 연결되었습니다. 1회초부터 2회초까지 우규민은 1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쾌조의 출발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3회초 시작과 함께 이흥련을 상대로 바깥쪽 공이 높은 실투가 되어 솔로 홈런을 허용해 선취점을 빼앗겼습니다. 이흥련이 타석에 들어서며 투수판 근처의 로진의 위치를 바꿔달라고 요구한 것이 우규민의 집중력이 흔들리는 원인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