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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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삼국 82화
화공으로 승전한 육손군이 머무른 이 장소도 참 재활용이 많이 된 곳이다. 당장 기억나는 것만 여포가 초선을 구하고, 조조가 장판파에서 유비를 놓치고, 허유가 유비를 설득하고, 유비가 단계를 건너고 등등……. 나쁘다는 것은 아니고 경치가 참 좋은 곳 중 한 곳. 말이 나와서지만 가장 아름다웠던 곳은 손권이 있는 오나라 궁을 비출때 보였던 밤의 누각이나 81화에서 서촉이 등장할 때 보인 산들이었다. 뭐, 누각은 CG고 산경이야 대강 아무거나 찍은 것을 쓰면 되지마는. 유비가 위독하다는 소식에 눈물을 보이는 유선이다. 유비는 제갈량을 급히 호출했는데 철없는 유선은 '귀뚜라미는 어떡하냐'고 되물어 제갈량에게 잔소리를 듣는다. 지난번 조비 때에도 그랬지만 귀뚜라미는 당시 중국의 유희문화 중 하나였던 것일까?

드라마 삼국 81화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은 아실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홍콩영화에서 늘 재미있는 역할로 등장하신 배우분 중에 '오요한'이라고 있다. 사진은 이름도 생각나지 않는 손권의 처남인데 위 사진만 보면 굉장히 닮았다. 오나라 군주의 처남이라는 이유로 거만하여 늘 상관인 육손에게 반항하고 행실이 경거망동하여 이윽고는 촉군의 도발에 넘어가 진지를 빼앗긴다. 육손은 군법대로 처리하고자 손권의 처남이지만 참수시키고 당연히 육손을 몸소 중용한 손권은 도리어 칭찬하고 사기를 북돋아 준다. 그런데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삼국연의 후반부에 비슷한 장면이 있지 않았던가? 처남인지 뭐였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데, 손권과 혈연관계로 거만하여 상관의 명령을 무시하고 적진에 들어가 죽을 뻔하던 것을, 당시 상관이 구해내어 명령 불복종으로 참수하려

미남 육의(陆毅,Lu yi)
출생 1976년 1월 6일 (중국) 신체 182cm, 70kg 학력 상해희극학원 데뷔 1982년 영화 '천수정동' 웨이보 : 블로그 : -------------------------------- 신삼국에서 처음에 제갈량을 봤을때는 '뭐야 제갈량이 왜 이렇게 젊어?'였다. 그 전까진 당국강 제갈량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 인지 도대체가 적응이 안되던 상황 능글능글 능구렁이 1000마리 잡수신 포스도 안나고 한큐에 동남풍을 일게하여 주공근 각혈하게 만드는 신선적인 느낌이 안들어서였다. 허나 점차 점차 육제갈에 빠져들었으니.... 76년생이면 2008년 삼국지 촬영당시 37세.. 처음의 당차고 포부 가득하던 제갈량과 후반의 위연에 체이고, 이엄에 체이는 승상 제갈량까지 노인역할까지 포함해서 참으로 잘

드라마 삼국 69, 70화
빈 그릇을 받고 조조를 위해 한 몸 다 바친 위나라, 아니 삼국 최고의 인재 순욱은 이렇게 떠났다. 진수의 정사가 아닌 삼국연의 내에서는 대부분의 인물들이 그러하지만 특히 문신 중에서는 출신을 알기 어려운 인물들이 많다. 순욱도 느닷없이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조조 옆에 있어 대표적이라 할 수 있을텐데, 예전에 읽은 어느 책에서 본 기억으로는 전형적인 엘리트 코스를 밟은 인물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젊은날의 조조가 황건의 난이나 동탁 토벌을 위해 인재를 모집할 그 시기에 조조를 찾지 않았을까? 그 전에 원소의 책사였다는 것을 어느 책에서 본 것 같다. 참 안타까운 인물이다. 이 사람도 보수파라 할 수 있으려나? 경기와 길막의 반란 과정에서 경기가 사용했던 무기의 이름은? 경기도 ㅋ……. 경기의 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