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 12화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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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본쪽 비중이 높습니다(=고로 전반적인 극 전개도 큰 무리수는 없었다고 합니다.) -일본쪽에서는 대규모 열병식 장면이 나왔는데, 각 장수들의 투구패용모습이 나왔습니다. 히데요시 투구패용모습도 나와서 개인적으로는 살짝 놀랐습니다. 투구의 모양은 약간 애매했습니다만 그래도 납득 가능 레벨. 그래도 햇살 문양 투구였다면 더 좋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가토 투구가 제작전에 돌아다니던 사진에 나온 그 투구가 아니라 좀 불만이긴 합니다만 계속 이모양은 아닐수도 있으니 지켜봐도 될듯. 임란개전 당시 일본 백성들의 빈곤한 사정이 언급된것도 괜찮은 부분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무조건 도깨비에 괴물로 취급하는 것보다는 나은 시각이지요. 아울러 안습의 고니시&소 요시토시....사실이 아닌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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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지옥의 전쟁 그리고 반성의 기록) - 유성룡
저자소개 유성룡 본관은 풍산이고, 자는 이현, 호는 서애입니다. 1566년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해 벼슬길에 나섰습니다. 전적, 공조좌랑 등을 거쳤으며 성절사의 서장관이 되어 명나라에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이어 이조참의를 거쳐 부제학, 대사간, 우부승지, 도승지를 거쳤습니다. 1590년 우의정에 올라 광국공신 3등에 녹훈되고 풍원부원군에 봉해졌습니다. 유성룡은 전란 기간 내내 군대 양성과 더불어 훈련도감 설치, 화포를 비롯한 각종 무기의 제조, 성곽의 수축을 건의하여 군비 확충에 노렸했으며, 소금을 만들어 굶주리는 백성을 진휼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목차 스스로 쓰는 서문 징비록 1권 징비록 2권 녹후잡기 유성룡 종군.......
결국 징비록의 근본적인 문제는
종영 후 체크해 뒀던 몇몇 화를 다시 보면서 확신하게 되었다. 류성룡의 캐릭터를 잘못 잡은 것. 거의 원죄에 가까운 수준이다. 1화에서부터 마지막화에 이르기까지, 이 근본적인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발목이 잡히며 주저앉은 거지 뭐. 진짜 사극을 보면서, 설마 '근초고왕'의 부여구보다 더한 망캐를 보게 될 줄은 상상조차 못했다. 부여구의 경우 감우성이 문제의 드라마 자체에 점점 의욕을 잃어가던 수준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제작진이 징비록에서 조형한 류성룡의 캐릭터는 그냥 고전적인 절대선의 인격자다. 초지일관 옳은 길(어디까지나 제작진들의 시각으로만 본 지극히 주관적인, 혹은 매우 협소한 시야로 본)만 걸어가며, 결국 섭리에 따라 모든 일이 그가 예견하고 지향한 대로 이루어지는 그런 타입의 인
징비록 50화 잡담
류성룡- 저는 님하가 군주로서 마음에 차지 않음요 선조- 이 역적을 당장 하옥하라!!! ======================================================================================================================= 와키자카 야스하루: 훗, 나는 조선에서의 대미를 장식했지. 시마즈 요시히로&고니시 유키나가&도도 다카토라: ㅈㄹ한다. ==================================================================================================================== 유정&동일원&마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