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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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2'의 감독도 조스 웨던으로 결정!

'어벤져스2'의 감독도 조스 웨던으로 결정!

디즈니의 CEO 밥 아이거는 '어벤져스2'의 감독 및 각본가가 1편과 똑같이 조스 웨던으로 확정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관련기사) '어벤져스2'의 제작이 확정된 후로도 한동안 감독을 누가 맡을지는 결정되지 않았는데 이제야 팬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어도 될 것 같군요. 조스 웨던은 마블 스튜디오와 2015년 6월말까지 독점 계약을 맺었으며 '어벤져스2'만이 아니라 미국 ABC 방송사에서 방영될 마블의 TV 시리즈 제작에도 관여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로써 한동안 마블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또 조스 웨던의 관여를 받으며 '어벤져스2'로 가게 될 것 같은데... 1 때처럼 다른 작품들을 어벤져스 예고편으로 만들지만 않으면 환영입니다. 어쨌든 '어벤져스2'는 안심하고 기다려도 되겠지요.

The Avengers (2012)

The Avengers (2012)

I NEED YOU.|2012년 7월 26일

[스포일러 있음.] 2012년 4월 30일 관람. 늦었지만 어벤져스에 관해서도 썰을 풀어볼까 한다. 이 글을 쓰고도 밀린 영화가 4편. 이 블로그의 정체성은 딱히 없지만, 점점 영화 블로그가 되어가는 것 같다. 천둥의 신 사실 어벤져스를 관람하기에 앞서 가장 걱정되었던 부분이었다. 우선 [토르: 천둥의 신]을 보지 않아 토르에 관한 정보가 없었다. 또한 토르의 주적인 로키를 비롯하여 아스가르드 등, 전반적으로 토르의 세계관이 어벤져스의 주된 배경이기에 신경쓰일 수 밖에. 때문에 관람 전, 토르를 보려고 했으나 그때 깨닫고 말았다. 어벤져스의 멤버를 다룬 작품 중 내가 제대로 본 영화는 아이언맨 밖에 없다는 것을. 그래서 깔끔하게 포기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봤는데 다행히도 내용 이해에 무리는 없었다.

어벤져스 블루레이가 나오기는 하는군요.

어벤져스 블루레이가 나오기는 하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2년 7월 17일

솔직히 얼마 전 충격과 공포의 10디스크 제품이 워낙에 무서워서 말이죠. 미국에서는 그렇게 출시가 되는데, 국내에서는 어떻게 나올 지가 정말 궁금해 지기는 하더군요. 물론 아무래도 디즈니로 이제는 넘어가 있는 상태라 국내 출시가 상당히 묘하게 진행이 되는 면이 있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대략 어떤 모습으로 출시가 될 지에 관해서 나름대로 국내에도 가이드라인이 보이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팩샷.......디즈니 특유의 테두리가 영 맘에 안 들어서 말이죠;;; 사진만으로는 아쉬우니까 블루레이 예고편 갑니다. 전 이런 예고편도 좋아합니다.

마블 스튜디오의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영화화에 대한 여러 생각

마블 스튜디오의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영화화에 대한 여러 생각

일단 영화화 발표에 대한 감상: 작년 8월에 케빈 페이지가 슬쩍 비친 이야기가 있었지만 "GOTG"라는게 실사 영화에 어울리는 물건이 아니라 오히려 "닥터스트레인지"를 기대하고 있었다가 왠지 대박맞은 느낌이 처음엔 들었음. 그러다가 저걸 어떻게 실사 영화로 라는 걱정이 앞섰음 (왜인지는 뒤에서 설명) 그런데 사실은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라고 쓰고 "인트로덕션 오브 타노스"라고 읽어야 할 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특히 어벤져스1의 주적인 로키가 "토르"를 통해 미리 소개가 된 것과는 달리 2의 주적이 될 걸로 확실시되는 타노스의 경우 1의 미드크레딧 쿠키에서 말고는 보여진 역사가 없으므로 뭔가 거하게 한판 붙어야 하는데 아이언맨3랑 붙이기도 캡틴2랑 붙이기도 좀 그런 구석이 있음. 토르2랑 붙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