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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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7억 달러 돌파!
한국보다 2주 늦게 개봉한 '쥬라기 월드 : 폴른 킹덤'이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를 제압했습니다. 전편의 콜린 트레보로우 대신 '오퍼나지 -비밀의 계단', '더 임파서블'의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전작의 주인공 크리스 프랫과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도 그대로 돌아왔습니다. 4475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억 5천만 달러를 기록, 상영관당 수익도 3만 3520달러로 좌석 점유율도 아주 높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은 벌써 5억 6천만 달러를 돌파하면서 전세계 수익은 7억 1천만 달러! 북미 오프닝만으로 비교하면 아무래도 전작보다 못한 성적입니다. 전적은 북미 오프닝 스코어만 2억 881만 달러를 기록했으니까요. 북미 최종 성적은 6억 5천만 달러였고. 북미 반

데드풀 2 (2018)
전신 암환자에서 힐링팩터=재생능력 을 보유한 암환자로 거듭난 웨이드 윌슨 = 데드풀은능력의 부작용으로 망가진 얼굴을 되돌리려고 시술자 프란시스를 쫓았지만복구불가능판정을 받고 그 얼굴 그대로 용병사업에 뛰어든다. 용병일로 바쁜 와중에도암환자에 전신이 일그러진 자신을 계속 사랑하는 바네사와 사랑을 키워가던 데드풀.하지만, 자신이 처리하던 악당들의 잔당이 아지트에 쳐들어와 싸우는 도중에바네사가 사망하고 데드풀은 절망한다. 그런 데드풀 앞에 콜로서스는 데드풀이엑스맨에 들어오길 제안하고, 엑스맨 견습생으로 시작한 데드풀 앞에 시련이 닥친다. 전작보다 돈은 두배로 들였고 청불판정도 그대로인데, 왜 피칠갑과 내장범벅과 쌍욕은 줄었지이게 폭스가 디즈니에 넘어간 나비효과인가. 재미없는 영화는 아닌데, 보면서 왜 불

북미 박스오피스 '인크레더블2' 역대 오프닝 기록!
14년만에 돌아온 속편 '인크레더블2'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에서는 7월 언젠가 개봉으로만 잡혀 있군요. 브래드 버드 감독이 다시금 감독을 맡았고, 1편 성우를 맡은 배우들도 모두 돌아왔습니다. 브래드 버드 감독은 '라따뚜이' 이후 11년만에 애니메이션을 연출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텀이 오래된 작품은 현실에서 시간이 지난만큼 작중 시간도 지났다는 식으로 설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작품은 그런 길을 택하지 않았어요. 1편의 엔딩에서 바로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과연 14년이나 지난 지금 속편이 시장에서 얼마나 통용될지 궁금했습니다만... 일을 냈습니다. 4410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억 8천만 달러를 기록, 상영관당 수익은 4만 816달러로 좌석 점유

X나게 재미있다 <데드풀2, 2018>
'2시간 동안의 욕지거리가 재미있으면 그게 정상인가' 라는 이용철 평론가의 말을 보니 그럴듯하다. 그에 따르면 나는 정상이 아닌것 같다. 2시간동안 X나게 재미 있었기 때문이다. 정말 1차원적인 웃음으로 배가 아파본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그것만으로도 완전 만족한 영화라 더 이상 할 얘기가 마땅치 않지만. 그래도 영화 소감문인데, 영화 이야길 굳이 하자면. 오프닝에 예산을 몰빵하고 남은 돈이 없었는지 매우 맥아리 없었던 마지막 전투 때문에 김빠진 콜라같았던 에 비해, 에서는 액션이나 서사의 레이어가 더 두터워졌다. 이를 위해 했던 새로운 시도들은 성공적이라고 까지는 말 못하겠지만 나름대로 신선했다. 주인공이 직접 관객에게 말을 거는, 독특한 형식의 장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