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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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posts![데드풀 2[Deadpool 2, 2018]](https://img.zoomtrend.com/2018/06/01/f0006665_5aec0cf0efdfd.jpg)
데드풀 2[Deadpool 2, 2018]
히어로 영화와 인연이 없기로 유명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직접 제작에 참여하고 주연을 담당한 캐릭터이자 솔로 영화인 데드풀의 1편은 상대적으로 낮게 투자된 예산의 환경을 수다스러운 캐릭터로 분량을 차지하면서 캐릭터의 매력을 부각하는 각본으로 알찬 성공을 이끌어냅니다 이러한 1편의 성공으로 속편에서 큰 투자를 받은 데드풀의 두 번째 이야기는 전편이 데드풀이라는 캐릭터의 개성과 특징을 소개하는데 집중했다면 후속편은 데드풀이 왜 안티 ‘히어로’(슈퍼하지만 히어로라고 부르기 어려운, 반(反)영웅)인지 알 수 있는 스토리 아래 본격적인 19금 액션들과 볼거리들로 가득한 이야기로 채웠습니다 참고로 아래부터 풀어갈 이야기들은 약간의 스포일러가 첨부되어 있는 점 참고 바랍니다 슈

2018년 5월 영화
데드풀2 Deadpool21편은 안 봤는데 남는 시간에 영화관 상영시간이랑 맞추다가 그냥 봤다. 영화가 시작되자마자 깨달았다. B급 코드의 병맛 코드 영화라는 걸...... 사실 이런 스타일의 영화는 거의 본 적이 없어서 문화적 충격이 좀 있었다..^_ㅠ 그래도 뭔가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 아무 생각없이 마음을 비우면서 보기에는 괜찮을 것 같다.

5월에 본 영화들
이번 주의 영화들이 개봉하기 전에 5월에 본 영화들 후딱 정리합니다! 론 하워드,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안팎의 위기 속에 어쨌든 이륙에 성공한 솔로와 팰컨. 그러나 스타워즈의 전설은 이제.;; 데이빗 레이치, "데드풀 2" 아무리 가족의 디즈니라도, 이쯤은 되어야 데드풀이지! 이창동, "버닝" 큰 울림은 없었건만 이상하게 머릿속을 계속 맴도는 이미지 이해영, "독전" 다소 뻔한 이야기와 정형화된 스타일을 극복하는 배우들의 열연 야누스 메츠, "보리 vs 매켄로" 이 경기가 대체 언제쯤 영화화되나 했다구!! 앗 아재 인증인가;;; 토드 헤인즈, "원더스트럭" 시대의 환상적 교차는 간데없고 자연사박물관 홍보 영상만이 오피르 라
![[데드풀2] 다시 한번 난장판](https://img.zoomtrend.com/2018/05/29/c0014543_5b0833a60013d.jpg)
[데드풀2] 다시 한번 난장판
데드풀이 이번엔 가족영화를 표방하며 돌아왔는데 전작도 그랬지만 정말~로 주제에 충실하게 만들어져 정말 만족스럽게 봤습니다. 케이블과의 조합이 유명하다는데 그럴만해 보이는 구성으로 가족같은 친구와 바네사의 자궁내장치까지 정말 현대의 가족이란 이런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라 감동적인게 ㅜㅜ)b 물론 취향을 탈만한 연출과 입담이긴 하지만 데드풀이라 가능한 스토리다보니 지속가능한 청불영화가 되길~ 그리고 가능하면 이제 다른 시리즈와도 난장판을 일으켜줬으면 싶네요. 개가 없다니!! 고양이파의 음모가 ㄷㄷ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쿠키에서 자신까지 제거해 버리는 모습은 정말ㅋㅋㅋㅋ 데드풀이니 가능하고 데드풀이니 어울리는 장면이라 대박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