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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posts태국 자동차여행 중 카페 들리려고 잠시 멈춰본 시골동네 풍경
자동차여행을 하다가 갑자기 카페를 이용할 상황이 발생해서 시골지역의 어느 카페에 차를 세웠습니다. 원래 여기 카페는 구글맵에 나와 있지 않아 구글맵에 나와 있는 카페를 가려고 했는데 영업을 하지 않고 있어서 주변을 찾다가 어렵게 발견했습니다. 카페는 아주 작았지만 시골지역의 카페 치고는 좀 세련된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어머니와 아들이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남자사장이 "저의 어머니에요" 라고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지만, 여러 정황상 봤을때 어머니와 아들 관계라는데 내 전 재산과 손모가지... 이 집 커피 한잔을 걸어 봅니다. 이전에 저의 어머니도 함께 식당을 운영하자고 제안을 해왔으나 저는 저의 어머니와 사이가 너무나 안 좋기 때문에 거절을 했거든요. 그래서 어머니와 저렇게 같은 공
낮은 산에 올라 바라본 태국의 어느 지역 풍경
산위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이 멋있는 곳이 있다고 하여 드라이브를 해 보았습니다. 보통 이런 정보는 인터넷으로 찾아서 괜찮다 싶은 곳이 있으면 가 보는 편인데요. 높지 않은 산이면서 이런 평지의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산 정상까지는 차로 올라갈 수 있는데, 산 정상 600m 지점에 차단봉이 설치되어 있고 그 옆에 넓은 주차장이 있는 걸로 봐서는 차량이 몰릴때는 개인차량은 올라가지 못 하게 하는 것 같더군요. 정상부근에는 주차할 공간이 협소하긴 했습니다. 제가 간 날은 차량이 없어서인지 올라가게 해 주더군요. 산의 입구에 저렇게 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이 있습니다. 요즘 한국에는 벚꽃이 만발할 시기이죠. 태국은 저 노란꽃이 어디서나 만발해 있습니다. 진해 경주 처럼 아주 모여있지는 않았지만 도
태국 어느 가정집스타일의 면식당
우연히 지나다 가정집스타일의 면요리를 파는 식당이 있어서 들어가 보았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한 그릇의 양이 정말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그릇 가격이 한국돈 약900원 정도입니다. 그래서 몇 그릇은 먹어야 배가 부를 양인데요. 정말 딱 컵라면 정도의 분량인데, 맛이 또 정말 좋습니다. 강변의 가정집 마당에 테이블이 있습니다. 저런식의 테이블이 왠지 오래된 느낌을 줍니다. 식당이라고 하기엔 그냥 가정집 마당에 대충 천막쳐 놓고 영업을 하더군요.주방입니다. 면을 끓이는 큰 솥이 있는 아궁이는 특별히 만든 것 같네요. 이런 분위기에서 식사하는 걸 좋아합니다.강아지가 더운듯 배를 땅에 깔고 엎드려 쉬고 있습니다. 아마 요리를 하시는 할머니, 그 아들과 며느리, 손녀 인 듯 했습니다. 가정식
태국 국도를 달리다가 과일사기 위해 잠시 멈춘 작은 주택마을
국도를 달리다가 가끔 이런 가판대에서 과일이나 그 지역 특산물을 사곤 합니다. 그냥 호기심에 어떤 것들이 있나 둘러 보는 정도인데요. 어느날 국도를 달리다가 과일을 팔고 있길래 차를 세워 보았습니다. 주변 논밭에서 나오는 작물로 보이는 것들을 저렇게 팔고 있는 모습입니다. 저기 아이 하나가 평상위에 서 있습니다. 일과 육아를 함께 하는 모습입니다. 일반 직장에서는 일과 육아를 함께 하기가 어렵죠. 제가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은 아니지만, 이제 점점 한국기업들도 직원들의 육아에 배려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좋은 육아환경이 있는 회사가 더 좋은 인력을 모셔갈 수 있는 구조가 되어야 기업들도 동참을 하죠.일행이 과일을 사는 동안 저는 마을 안쪽에 있는 화장실을 조금 빌려 사용했습니다. 저기 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