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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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리화가 CGV 용산 전시존
오늘 개봉하는 영화 도리화가의 전시존이 CGV 용산과 CGV 영등포에 설치되었다. 어제 CGV 용산에서 열린 시사회에 다녀왔기에 이곳의 도리화가 전시존 풍경을 스케치해 본다. 도리화가(桃李花歌) - 조선 고종 시대, 판소리의 대가 신재효가 제자 진채선의 아름다움을 복숭아꽃과 자두꽃이 핀 봄 경치에 빗대어 지은 것으로 알려진 단가(짧은 판소리)의 제목. 진채선, 조선 최초 여류소리꾼이 되기까지. 12장의 스틸컷과 사진 설명이 전시되었다. 1867년 조선, 판소리는 백성들의 것이었으나 여자는 소리를 할 수 없었다. "지는요, 소리하다 죽을라요" 우연히 접한 판소리에 매료되어 당찬 포부로 남장도 마다치 않고 소리를 시작하는 진채선. "손짓하나 몸짓하나 여실

배두나, 김새론의 '도희야'를 보고..
개봉 당시엔 줄거리만 보고 폐쇄적인 소규모 공동체에서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지는 전형적인 농촌 미스터리 스릴러 쪽 영화인줄로만 알고 안 보고 있었다. 왠지 송새벽이 김새론에게 끔찍한 일을 저지를 분위기라 포스터만 봐도 심장이 두근거렸다. 그러다 얼마 전에 올레티비에 떴기에 별 생각 없이 봤는데 배두나와 김새론의 캐미에 홀려 끝까지 봐버렸다. 걱정했던 것만큼 끔찍한 영화가 아니라 다행이었고 무엇보다 이런 이야기인줄 알았으면 진작 봤을 것이다. 봉만대 감독의 ‘덫: 치명적인 유혹’만 봐도 알 수 있듯 이런 유의 영화에서 배두나 캐릭터는 보통 남자가 맡기 마련인데 여자가 맡아서 참신했다. 내가 여자여도 김새론에게 반했을 것 같다. 목욕 씬에선 정말 설렜다. 다만 신인 감독의 데뷔작 치고는 다 좋았는데 딱 한 장

150719 日 : 영화, 덕수리 5형제 2014
전형준 감독, 윤상현, 송새벽, 이아이, 찬성, 김지민, 이광수 주연, 최종원, 성병숙 주연 "꿈속에서 아빠가 알려줫다 이 씨발새끼야"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 싸우는 덕수리의 5형제. 부모(최종원, 성병숙)의 재혼으로 가족의 연을 맺은 사이다. 윤리 교사인 수교(윤상현)는 온순한 성격, 타투이스트인 둘째 동수(송새벽)는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성격이다. 가족들은 그가 조폭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조폭문신 전문 타투이스트다. 셋째 현정(이아이)은 나이트 댄서에서 잘리고 백수가 된 왈가닥이다. 넷째 수근(황찬성)은 만년 경찰 공무원 지망생으로 정의롭지만 겁이많다. 막내 수정(김지민)은 유일하게 아빠 엄마와 함께 사는 중학생이다. 다섯 중에서 제일 멀쩡하다. 어느날 아빠 엄마는 집으로 5형제를 불러 모은다. 하
[덕수리 5형제] 코미디와 스릴러의 조합..나쁘지는 않았다만
감독;전형준 출연;윤상현, 송새벽윤상현 송새벽 주연의 코미디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걸로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윤상현 송새벽 주연의 코미디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코미디와 스릴러의 조합은 나쁘지 않았다는 것이다.영화는 재혼한 엄마와 아빠가 15년이 흘러서 갑자기 사라지게 되면서시작하는 가운데 티격태격 싸우는 5형제가 실종된 부모를 찾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코믹과 스릴러를 조합시켜서 전개한다아무래도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코믹연기는 나름 웃음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