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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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posts![[한밀아] 실키 한 장](https://img.zoomtrend.com/2012/12/26/b0052152_50da963ce1240.jpg)
[한밀아] 실키 한 장
실키 한 장 내가 타임라인에서 본 일이다. 추례한 아서 하나가 블로그에 가서 떨리는 손으로 무돌파 실키 한 장을 내 놓으면서, "황송하지만 이 카드가 못 쓰는 것이나 아닌지 좀 보아 주십시오." 하고 그는 마치 선고를 기다리는 죄인과 같이 블로거들의 덧글을 기다려본다. 블로거는 아서를 물끄러미 내려다보다가 카드를 두들겨 보고 '좋소'하고 내어 준다. 그는 '좋소'라는 말에 기쁜 얼굴로 실키를 받아서 가슴 깊이 집어 넣고 절을 몇 번이나 하며 간다. 그는 뒤를 자꾸 돌아다 보며 얼마를 가더니, 다른 트위터를 찾아 들어갔다. 품 속에 손을 넣고 한참을 꾸물거리다가 그 실키를 내어 놓으며, "이것이 정말 실키로 만든 카드이오니까?" 하고 묻는다. 팔로워들도 호기심 있는 눈으로 바라
![[확밀아]실키 겟!](https://img.zoomtrend.com/2012/12/25/d0024440_50d852bab4420.jpg)
[확밀아]실키 겟!
허허허.. 예쁘네 보아하니 요정을 각성시켜서 쓰러트리면 좋은 카드를 주나보더군요. 첫 각성된 요정을 여러사람의 힘을 빌어서 잡았는데 요정 본인이 나와주네요(...) 스펙은 꽤 좋은걸로 보이는듯.. 코스트가 크긴합니다만 암튼 첫날 시작이 좋아서 기분이 좋군요. 근데 분명 6시간전만해도 그런게임 왜하냐고했던 자신이 있었는데(...)

헐 실키님 떴다!
나오셨네........ 학교에서 집에 오는 길에 요정이 떴길래 3요정+티니아로 가볍게 8만정도 양념을 했는데 집에 거의 다 와서 보니 그새 죽어있더군요(...) 제 프렌드들은 호전적이라 참 좋습니다. 그래서 보상받기를 눌렀는데 "실키 등을 획득하셨습니다." 뭐? 응? 헐? 하고 덱 들어가보니 실키느님이... 허허............. 무리안 얻은 이후로는 해탈별로 욕심 부리지 않고 되는대로 실키 소환하고 양념하고 그랬는데 실키느님이 뜨니 살짝 당황스럽네요. 요정 드랍 확률이 올라가긴 올라갔구나 싶고(...) 무리안만큼 간절히 바랐던 건 아니었던지라 무리안만큼 발광 할 정도로 기쁘진 않지만(...) 어쨌든 "감사합니다 더러운 남캐빌헬름을 드디어 뺄 수 있어!" 라면서

끼ㅑㅇ아아아아아ㅏㅏ 무리안이다아아아!!!!
흐아아아아!!!!!!!!!!!! 오늘 13시 점검 하기 전에 BC가 91이 있길래 어거지로 "이 BC는 쓰고 말테다!!!!!!" 라면서 그나마 만만했던 BC 105짤 검술 아서를 공 to the 격 했는데 선공을 빼앗겼다! -> 안타깝게 패배(.........) 선공만 잡았어도!!!!!!!! 라면서 눈물을 훔쳤습니다만 실은 슬슬 이벤트는 그만 하고 실키 잡는 걸로 돌아서야 하나 하고 진지하게 고민하던 참이었기 때문에 90BC로 무모하게(...)지른 것도 그런 의미에서 운을 시험 해볼 겸... 하는 느낌도 있었습니다만 이 때 지고 나서 사실 상당히 로우 텐션이었습니다. 그래도 GW 포인트를 먹을 때마다 찔끔찔끔 올라가는 순위를 보면서 헛된꿈도 꾸고 있었는데 이렇게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