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ㅑㅇ아아아아아ㅏㅏ 무리안이다아아아!!!!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5월 9일 |
흐아아아아!!!!!!!!!!!! 오늘 13시 점검 하기 전에 BC가 91이 있길래 어거지로 "이 BC는 쓰고 말테다!!!!!!" 라면서 그나마 만만했던 BC 105짤 검술 아서를 공 to the 격 했는데 선공을 빼앗겼다! -> 안타깝게 패배(.........) 선공만 잡았어도!!!!!!!! 라면서 눈물을 훔쳤습니다만 실은 슬슬 이벤트는 그만 하고 실키 잡는 걸로 돌아서야 하나 하고 진지하게 고민하던 참이었기 때문에 90BC로 무모하게(...)지른 것도 그런 의미에서 운을 시험 해볼 겸... 하는 느낌도 있었습니다만 이 때 지고 나서 사실 상당히 로우 텐션이었습니다. 그래도 GW 포인트를 먹을 때마다 찔끔찔끔 올라가는 순위를 보면서 헛된꿈도 꾸고 있었는데 이렇게 3
한국 확밀아에 이런 카드가 나와야 불만이 없으시려나...
By 피오레의 이것저것그것? | 2013년 1월 19일 |
어우동이 대체 뭘 어쨌다고...이런거나 나와야 만족하시려는지? PS. 확산성 밀리언 아서 포스팅에는 빠지지 않는 추천인 코드 광고. 일밀아 네임 Marutaru / 추천코드 117be4 한밀아 네임 마루타루 / 추천코드 382
겜밸 존나 웃기네
By [PPP] Note. | 2013년 1월 15일 |
숟가락질 하면 안 친다고 징징 치면 또 친다고 지랄ㅋㅋㅋㅋㅋ 그렇게 억울하면 자기가 물약 질러서 각성 자기가 팝시키고 자기가 혼자 잡으면 되겠네. 10분 룰이고 지랄이고 타이의 대모험에서 나오는 미스트번의 명대사 한 번 꺼내오자면 '기다려 줄 의리는 있어도 기다려 줄 의무는 없다.' 는 거지. 맘에 안 든다고? 꼬우면 친삭해ㅋㅋㅋㅋㅋㅋ 각성 순삭시킬만한 꽤 강한 유저가 친구목록에서 사라지면 앞으로 후회할 사람이 누구일까? 각성 팝시켜도 잡히지도 않고 도망가는 꼴을 못 봤나보네. 제주도 여행중인데 1주일만에 겜밸갔더니 꼴이 가관이라 싸지름.
[확산성 밀리언 아서]아! 내가 가레스다!
By 너 지금 내가 깃털로 만들어졌다고 존나 무시하냐 | 2012년 5월 25일 |
이거슨 오늘 뿌린 가쳐티켓의 전리품! 시저+가레스+나폴레옹이라는 준수한 조합을 보여주셨습니다. 나폴레옹은 어디가셨냐구요? ^ㅅ^... 머메이드님이 쳐묵쳐묵^ㅅ^ 가레스가 나와준 덕분에 바로 토파즈를 뺴고 전력으로 투입하긴 했는데, 이 탓에 토파즈를 뺴고 루를 넣고 베이린을 빼고 구루아갓하를 넣는다는 계획이 틀어져버렸습니다. 남은 건 베르뷔유를 빼고 루를 넣고 히미코를 빼고 구루아갓하를 넣는 것뿐이군요. 근데 구루아갓하가 지금 수중에 없는 게 함정(...) 이건 부캐 페더의 다빈치는 빡돌았다!각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