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
Posts
107 posts"존 윅 3 : 파라벨룸"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그렇습니다. 안 살 수가 없죠. 지금까지 계속 다 사들였으니 말입니다. 저는 A타입으로 샀습니다. 예약 당시 힘 좀 들었죠. 의외로 뒷면 이미지는 존 윅의 뒷모습 입니다. 항상 그렇듯, 책자가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건 그런데 약간 악귀 같네요;;; 책자 뒷면은 그 통행증(?) 입니다. 내부는 대략 이런 식입니다. 스틸북 입니다. 일반판은 좀 있어야 출시 된다고 하더라구요. 뒷면은 포스터 이미지 입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약간 의외입니다. 케이스 내부 이미지 입니다. 그리고 사진과 카드 비스무레 한 것들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정말 화려하긴 하네요.
존 윅의 스핀오프가 나오는군요.
개인적으로 존 윅 시리즈를 참 좋아합니다. 요즘 세상에 보기 힘든, 정말 우직하게 밀고 가는 본격 액션 영화 시리즈라서 말이죠. 다만 3편에서 한 번 이야기를 마무리 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워낙에 강렬한 작품이기는 했는데, 좀 지치는 면도 없지는 않아서 말입니다. 그만큼 속편이 기다려지는 면도 있고 말입니다. 흥행에서도 꽤 재미를 보다 보니 이런 저런 스핀오프 이야기가 많이 나온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Ballerina 라는 제목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가족을 모두 잃은 여성 킬러의 복수 이야기가 될 거라고 하더군요. 감독이 다이하드 4.0을 맡았던 렌 와이즈먼이라고 해서 더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UHD-BD 리뷰 - 존 윅 3: 파라벨룸
존 윅 3: 파라벨룸(원제: John Wick: Chapter 3 – Parabellum)은 키아누 리브스가 주연을 맡아 실로 오랜만에(?) 대성공한 존 윅 시리즈의 최신작입니다. 2019년 5월 북미 개봉 - 9월 4K UltraHD Blu-ray (이하 UBD) 발매라, 이른바 4개월 텀으로 대표되는 최근의 2차 매체 정석 스케줄을 탈 정도로 시장 기대도 높은 작품이고요. 단지 순 개인적으로 말하자면... 첫 작품 '존 윅'에서 느꼈던 신선함이 갈수록 엷어지는 건 어찌보면 당연하겠으나, 이 3편은 그걸 타개하기 위한 노력이 좀 애매하게 느껴진 한 편이기도 했습니다. 점점 나이가 들어가는 키아누 옹(벌써 55세)의 움직임이 점차 둔해지는 건 이해의 범위 안에 들어가긴 하는데, 그 외에 다른 부분들이

존 윅 3 파라벨룸 John Wick: Chapter 3 - Parabellum (2019)
가을 은행 털듯이 적들 목숨 털면서 피의 아수라장을 헤쳐나가는 게 존이었는데, 이번 영화는 그냥 존 윅 몰카다. 되게 둔해 빠진 중년 아저씨를 대상으로 "나 사실은 존나 강한가?" 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몰카처럼, 붕붕 날으는 슈퍼 암살자들이 맥락없이 뒈져 나가기만 하잖아. 전작들에선 뒤뚱대는 키애누 리브스의 액션에 조연들이 톤과 리듬을 맞춰 움직여 줬다. "존 윅 리얼리즘"이라는 게 거기 있는 거였다. 근데 이번작에서는 적들은 자기들이 펼칠 수 있는 최대한의 기량을 펼쳐가며 움직이다가도 존나 마법처럼 존한테는 털린다. 구라를 치려면 잘 쳐야 되는데 밑장 빼는 소리 다 들리고 있는 꼴이다. 일곱 살 조카들도 삼춘이 봐 줘 가면서 놀아주는 거 다 안다. 근데 존만 모른다. 존도 웃긴 게, 총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