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AGE
Posts
106 posts
기동전사 건담 AGE 34화 간단한 감상평
본격적인 콩가루집안(?)의 집결을 그린 34화였습니다왠만큼 눈치가 없는 이상 알 사람들은 알고 있겠지만해적질로 활동하고 있는 아셈이 이끄는 비시디안 해적단과 마주하며나름 긴장감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의도였지만개인적으론 조금 심심한 느낌이 들더군요(그렇다고 큰 불만이 있는건 아닙니다)아무래도 샤나루아때랑 같이 당분간 우주편은 3부자 중심으로 돌아가려나... 본편의 이야기인 부자의 만남을 이야기하기 전 먼저 현 상황에 대한 정리부터 간결하게 하자면제하트의 경우는 여전히 부하들을 알게모르게 신경써주며 부대관리를 충실히 행하는 반면프람의 경우는 오빠라는 가족관계도 그렇고 아직 무언가의 꿍꿍이를 숨기고 있으며아셈이 이끄는 해적질 또한 차후의 계획을 위한 음모가 있음을 간결하게 보여주죠 그리고 본편의 핵

현재 감상중인 작품 중간 평가... 첫번째...
지난 주말에 연휴를 이용해서 신작들을 챙겨본 결과... 현재 3화 이상 밀리지 않고 감상중인 작품은 총 14작품이더군요. 1쿨 작품 기준으로 슬슬 후반부에 들어서는 시점에서 감상중인 작품에 관한 평가를 적어봅니다. 1. Fate/Zero 2기 들어서면서 '우로부치식 전개'가 제대로 표현되고 있는 작품이죠. 아무래도 TVA 분량의 한계때문에 모든 것을 보여주기에는 한계가 있긴 하지만 키리츠구 과거편을 2화에 걸쳐서 전개시키면서 이 작품의 주인공이 키리츠구라는 점을 명확하게 한 점이나 Fate/SN 시점에서 이미 엄청난 비극이라는 것이 확정된 4차 성배전쟁의 비극성을 세이버의 호구왕 모드와 더불어 강조하는 연출은 마음에 듭니다. 여담이지만... 이번화를 감상하면서 자신
<기동전사 건담 AGE> 외전 ~추억의 시드~ 5화에서 밝혀진 내용
출처: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기동전사 건담 AGE 외전 ~추억의 시드~는 2부와 3부 사이 시점, 정확히는 키오 아스노가 태어난 151년의 일을 다루고 있는 만화입니다. 거대 데이터베이스 EXA-DB와 그것을 수호하는 거대 MS 시드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루고 있으며, EXA-DB를 노리는 우주해적 비시디언의 파일럿 위빅과, EXA-DB의 관리자인 여성 레우나가 주인공입니다. 4화에서 본편 2부의 주인공 아세무가 등장하여 위빅과 레우나와 함께 시드를 파괴한 뒤, 세 명 모두 행방불명되는 결말을 맞아 화제가 되었습니다. 만화 자체는 한국에서는 도무지 구할 수가 없었지만, 위 링크의 블로그에 정리된 내용을 통해 5화에 나온 중요한 내용을 대강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1.이전까지 제작진이 언
기동전사 건담 AGE - 제33화 대지에 울부짖다
연방군 총사령부 로스트 로랑을 둘러싼 공방전은 격화되어 갑니다. 기지 내부 깊숙이 침투한 제하트는 전용 우로조의 손톱으로 아델 마크2를 단숨에 격파합니다. ‘기동전사 건담’ 제29화 ‘쟈브로에서 산화하다’에서 샤아 전용 즈고크가 클로로 짐을 일격에 격파한 명장면의 오마주입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샤아 전용 즈고크는 왼손으로 공격했으나 제하트의 우로조는 오른손으로 공격했다는 것입니다. 제하트는 로스트 로랑을 탈출하며 플라스마 입자폭탄의 폭발까지 왜 30분이나 여유를 두느냐는 부하 레일의 질문에 아군의 피해가 없도록 하려는 이젤칸트의 뜻이라고 답합니다. 하지만 30분의 여유는 지나치게 길어 연방군에게 생존의 기회를 줄 뿐이기에 제하트 또한 의문을 품습니다. ‘기동전사 Z건담’ 제12화 ‘쟈브로의 바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