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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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posts기동전사 건담 AGE - 제34화 우주해적 비시디안
연방군의 양동 작전에 힘입어 디바는 무사히 우주에 올라 루나 베이스로 향합니다. 키오는 X 라운더의 직감으로 누군가가 자신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간파합니다. 우주해적 비시디안의 우두머리 캡틴 아슈, 즉 아셈은 디바의 출현을 반깁니다. 오프닝 필름에는 아셈의 모습이 추가되었습니다. 본편에 등장한 아셈은 앞머리로 오른쪽 눈을 가리고 있는데 오프닝 필름을 보면 오른쪽 눈 부근 얼굴에 흉터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셈이 가리고 있는 오른쪽 눈은 그의 전용기 AGE-2 다크 하운드가 오른쪽 눈을 가리고 있는 모습으로 빗대고 있습니다. 아셈의 목소리는 ‘아셈 편’은 물론 ‘키오 편’의 제1화에 해당하는 제29화 ‘할아버지의 건담’에서도 성우 에구치 타쿠야가 맡았지만 우주해적으로 등장한 이번 화부터는 성우 토리우미

기동전사 건담 AGE 34화 "우주해적 비시디언" 감상
요새 바빠서 글 쓰기는커녕 블로그에 들어오는 것도 잘 못하고 있지만, 이번 건담 AGE는 그냥 넘어갈 수 없어서 어떻게든 적어봅니다. 이번 화는 많은 사람들의 예상과 기대대로 아세무의 귀환이 그려졌습니다. 중심인 아세무를 비롯해 키오, 플리트, 프람 등의 활약을 골고루 담아냈고, 디바의 승무원들 거의 전원과 팬텀 3 등 자잘한 인물들까지 어떻게든 캐릭터성을 어필합니다. 각본이 부실하기로 악명 높은 건담 AGE에서 보기 드물게 밀도가 높은 화였습니다. 작화 상태가 떨어지는 것이 유일한 흠입니다. 이번 화는 디바의 일상을 담아낸 초반부, 비시디언과의 싸움을 담아낸 중반부, 비시디언과 협력하여 베이건과 싸우는 후반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세 단계의 스토리가 유기적으로 훌륭하게 이어집니다. 초반부에서는 간만에

건담AGE - 이분들이 있기에 디바가 굴러간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니까요. 이번 건담 AGE 34화는 뭐 해적님들 등장, 플리트 전사령관! 당신의 아들이 돌아왔소! 다크하운드킥! 히즈 유아 파더 등이 화제가 되었지만 제 눈에 띄던거 사르갓소 돌입 전의 식당에서 바로 저분, 디바 취사장 크루 분이셨습니다. 5분도 안되는 시간동안 아주 작게 나왔지만 일단 머리는 경단형으로 묶은듯이 보이는게 아저씨는 아니고 아주머니? 암튼 목소리는 커녕 얼굴도 안비치고 내내 뒷모습만 나왔지만 묵묵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는데요. 사실 어느 야외활동이든 안그렇겠지만, 군사작전에서도 탄약만큼이나 중요한 보급의 최일선으로 꼽히는게 바로 식량이지요. 연합이든 베이건이든 사실 좀더 잘 먹고 잘 살자고 하는 짓인지라, 여느 상황, 장소 시간의 어떤 전투를 하던간

건담 AGE 34화 단상 - 중2병이 걸려 돌아온 아버지
잡지나 프라모델 광고에서 예견한대로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다크하운드' 를 필두로 한 우주해적 비시디안이 등장하게 됩니다. 두목 파일럿 녀석의 정체는 드러난 적 없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은 예견하고 있었지요. 키오의 아버지라는 것을 말이죠...제작진의 의도인지, 아니면 능력부족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꼴랑 한 화 만에 비시디안의 거의 모든 정체가 드러나게 됩니다...이번 34화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조금씩 발전하는 나토라 함장님 지난 에피소드에서 결정적 순간에 '진지한 모습' 으로 승무원들을 지휘하는 모습을 보였던 그녀가 점점 실전에서 결단력을 보여주는 함장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도 승무원들을 어려워하는 티가 나긴 하지만 말이죠...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