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AGE
Posts
106 posts
건담 AGE 33화 단상 - 여함장님 각성하다
적의 후퇴소식에 긴장이 풀려 후덜덜하신 우리 여함장님...여튼 이번 에피소드는 전투 이외에도 앞으로 전개될 사건에 대한 여러가지 밑밥들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디바의 우주출항이라는 전환점을 맞아 이제부터 진정한 싸움이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32화에 비해서는 나쁘지 않은 에피소드였는데, 아쉽게도 아세무가 등장하는 것은 다음 에피소드부터라...이번 33화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좌충우돌 나토라 에이너스, 순간 각성하다 적의 포격소리에 깜짝 놀라 비명을 지르는 바람에 플리트에게 깨지고 마는 함장님...등장 초기부터 부하들에게 무시받고 플리트에게 갈굼먹던 그녀였지만 플리트의 충고를 듣고 처음으로 진정한 함장님으로서의 모습으로 각성하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급' 진지해지는 함장님

건담AGE - 부자상봉이 정말 걱정된다
진짜 뭔 큰 사단나는거 아녀. 다음화 예고에 드디어 출연하신 우리의 호프 크로스 본 에이지, 다크 하운드. 일단 설정으로는 파일럿은 ???이라고 되어있지만 어느 기체 빤히 닮은 생김새나 2기와 3기 사이의 외전만화 내용 등을 추측해보면 아무래도 역시 키오 아버지 그분이 몰거라는 의견들이 대세인데요. 그래서 만약 해적들이 일단 디바의 적으로서 등장하면 어떻게 될까. 2기 아셈편 보면 아시겠지만 주인공 아셈 아스노와 아버지 플리트 아스노의 사이는 그렇게 좋다고 말할 수 없었습니다. 플리트는 아셈에게 대놓고 군인의 길을 강요하는듯한 독선도 있었고, 격한 전투 속에서 아셈이 제하트의 배신과 로마리의 행각, 그리고 결정적으로 엑스라운더의 적성이 없는 열등감에 빠져 고민할 때도 전혀 도움을

기동전사 건담 AGE 33화 '대지에 울부짖다' 감상
건담인포를 통해 유투브 방송되고 있는 건담 AGE 33화 '대지에 울부짖다' 편의 감상입니다. 로스트 로랑 전투가 중심이 된 편인데, 전투는 잠이 오도록 재미없고, 정작 전투 외적인 내용이 흥미롭고 신경 쓰이는 33화였습니다. 지상 결전이 되어야 할 전투는 고작 폭탄 6개 처리하는 소심한 작전으로 돌변했으며, 그나마도 흥미진진함을 전혀 끌어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후반부는 신캐릭터 프람의 등장을 비롯해, 무대가 지상에서 우주로 변경되기 위한 밑준비를 위해 여러 떡밥이 뿌려져 눈길을 끕니다. 1.로스트 로랑 전투 로스트 로랑 전투 양상 자체는 충실하게 묘사되었습니다. 넓은 배경 각지의 전투를 세심하게 그려냈고, MS끼리의 대결과 폭파 장면도 높은 퀄리티로 그려졌습니다. 하지만 주목할 것은 두 가지 뿐인데,

기동전사 건담 AGE 33화 간단한 감상평
전화(戰火)속에서 배워나가는 다짐에 대한 33화였습니다저번화에 다소 실망했다는 감상평을 쓴 적이 있었지만다행이도 이번화에서 어느정도 복선 형식의 연계 플레이를 이어준 덕분에유소년 주인공의 정신적인 성장이라는 면모를 부각시키는데 성공적이었다 보네요어떻게본다면 31화에서 선보인 박력과는 달리 이번화는 안정적인 기초에 중시한듯한 느낌 A파트에서 그 동안 조금씩 강조되었던 제하트를 지켜보는 부관들의 시선부터 보자면2세대에 회상 형식으로 나온 총사령관인 이젤칸트의 지지를 받는 제하트의 시선이아랍풍 배불뚝이 캐릭터 사령관인 '자날드 베이하트'의 언급나마 작전실패라는 결과물로불편한 시선이 조금씩 강조되기 시작했고 결국 실패함으로서 주변으로의 신뢰를 잃어갈겁니다그리고 이번에 모습을 드러낸 '프람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