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이바
Posts
80 posts
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20) 김백수, 오다이바에서 뉴욕을 외치다.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9) 김백수, 오다이바를 향하다. 다이바 잇쵸메 상점가에서 나온 후에는 걸어다닐만큼 관광 스팟이 가깝다. 다만 걸어다닐만큼이라는 건 내가 힘들지 않을 때의 이야기인거고... 한 여름에 도쿄를 걸어다닌다는 건 어찌보면 미친 짓이라... 웬만하면 유리카모메 1일권을 사서 마음껏 다니는 걸 추천할 뿐... 오다이바 자유의 여신상은 유리카모메 다이바역에서 내리면 가깝다. 다이바 잇쵸메 상점가에서 나온다면 조금만 걸어가면 충분하다. 덱스도쿄에서 나오면 바로 앞에 오다이바의 상징인 레인보우 브릿지가 눈앞에 펼쳐진다. 레인보우 브릿지를 보고 있으면 웬지 머릿속에 춤추는 대수사선의 BGM이 생각이 나고... 체포하겠어...

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9) 김백수, 오다이바를 향하다.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8) 김백수, 메이지 진구를 거닐다. 메이지 진구를 둘러본 후 다시 시부야로 향했다. 일단 시부야에서 뭔가를 먹어야 다시 이동할 힘이 나기 때문인데 막상 시부야에서 뭘 먹어야 하나 이래저래 둘러봐도 뭔가 딱히 먹을 만한 게 보이지 않는다. 그러다가 우연히 발견한 고고카레. 일본에 들르게 되면 고고카레를 한번은 들러보고 싶었는데 막상 일본에 가게 되면 카레가게에 들러본 기억이 없다. 고고카레는 여러 블로그에서도 괜찮은 가격에 괜찮은 카레를 먹을 수 있다는 말들이 많았다. 가성비가 괜찮다는 거였다. 그래서 점심은 카레로 결정!!! 점내 TV에는 자사의 광고를 틀어주고 있었는데 상당히 쌈마이스러운데 그 쌈마이스러움이 상

도쿄 술집 나들이 - 2일차(1)
물론 대낮부터 술만 마실 순 없다.그래도 뱅기 타고 여권도장 찍고 바다 건너 왔는데 넘들 가는 관광지 한 두군데쯤은 가봐야 하지 않겠나.이날은 우리 강아지 똥꼬 꼬까옷을 살 목적으로 오다이바 쇼핑몰을 둘러 보기로 한다. 신바시였던가....?거기서 사철인 유리카모메 선을 타고 유명한 무지개다리를 건너 인공섬인 오다이바로 들어간다.엣날 엣날 14년 전에 왔을 때에도 이미 이 사철에는 스크린 도어가 설치되어 있었다.아...이것이 선진인가! 라고 생각했었는데 현재 전철 환경은 아무래도 도쿄보다 서울이 월등해 보인다.스크린 도어는 이 사철 이외에는 설치된걸 보기 힘들다.하루에 한번 이상씩 꼬옥~ 사고가 난다고 한다.(설치된 서울도 사고가 있는데 오죽하랴) 일단 점심을 먹는다.어제 과음을 하였으므로 해장될만한

# 오다이바
오다이바 갔을 때 제일 설랬던 건 유리카모메 타는 것과 바닷가의 야경 보는 것. 유리카모메 앞자리에 앉아 경치를 감상했다. 마침 날씨도 화창해 가는 길이 더 신났다. 오다비아에 거의 다 도착해 보이는 관람차. 곰돌이 두 마리가 울고 있는 것이 마치 에그앤띵스에서 팬케잌을 배터지게 먹고 난 후 우리 표정 같았다. 덱스 도쿄비치의 다이바 잇쵸메에서 귀여운 미니어쳐 공예품 구경. 핑크 돼지가 너무 귀엽다. 다이바잇쵸메의 옛날 거리. 어렸을 때 시골 가면 봤던 미용실 안내등. 오락센터 거리. 꿈의 초특급 히카리호-라고 쓰여 있다. 담배가게 모양 미니어쳐. 먹을 거 구경이 제일 좋다. 불량 식품 구경. 살까 말까 고민하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