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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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4년만에 3박 4일로 도쿄에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어제 오후에 귀국했습니다. 무려 4년만에 도쿄에 다녀왔어요. 하지만 3박 4일의 일정은 역시 너무 짧았는지 이번엔 아키하바라에서 원했던 신발만 사고 구경은 제대로 못 했습니다. 2일차에 너의 이름은 성지순례에만 반나절을 허비했으니 뭐....;;; 게다가 저는 이케부쿠로 쪽은 처음이라 오후 2시에 도착하고도 오후 5시 넘어서야 간신히 숙소에 도착해 체크인을 했었고, 귀국날은 나리타공항이 도심에서 멀기도 해서 출국 2시간 전까지 공항에 도착하느라 도심 구경도 제대로 못 했습니다. 또한 이번 도쿄 여행에서 진짜 치명적인 사태는, 2일차 오후에 너의 이름은 성지순례를 마치고 신주쿠를 경유해 오다이바로 가려다 무리한 강행의 여파로 인해 신주쿠역 플랫폼 안에서 양쪽 다리에 쥐가 나는 바람에 휠체어 신세를

도쿄 3박4일-(3) 오다이바

도쿄 3박4일-(3) 오다이바

Quizás, quizás, quizás|2018년 3월 27일

오다이바는 몇 년 전 도쿄에 처음왔을 때 처음 방문한 곳이었다. 당시 비도 오고 이미 어두워져 있어 주변을 제대로 둘러보지 못했기에 이번에는 밝을 때 가보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심바시로 이동해서 유리카모메를 타고. 앞자리가 비어 있어서 기분이 좋음.......아저씨의 주책이다.. 이번에는 해변 공원 쪽에서 부터 시작. 뭔가 좋아보이는 아파트들이 제법 보였다. 해변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제법 많은 사람들이 나와 있었다. 날씨도 좋았으니. 상당수의 암수들이 즐겁게 노닐고 있어서 눈물이. 산책중인 강아지들을 위한 물도 준비되어 있다. 딱히 관심은 없는 자유의 여신상이지만 그래도 남들처럼 사진도 찍어 봄.이것이 뭔가 자유인지 평화인지의 불꽃인가 뭐라나 였다던가 하는 거 같은데, 그냥 큰

도쿄 3박4일 -1 (WAVE 직관)

도쿄 3박4일 -1 (WAVE 직관)

Quizás, quizás, quizás|2018년 3월 21일

2017/3/11~3/14 일정이 계속 꼬여서 미루고 줄이고 해서 도쿄만 3박 4일 다녀오기로 하였다. 일정은, 1 / 김포~하네다~코라쿠엔~국립근대미술관 필름센터 ~ 긴자 뿅뿅사2 / 츠키지 ~시바마타~오다이바3 / 아키하바라~마치에큐트~도쿄돔~이케부쿠로~긴자4 / 나리타~부산 대충 이렇게.. +++++++++++++++++++++++++++++++++++++++++++++++++++++++++++++일단 8시 김포~하네다 편을 이용했기 때문에 일찍 일어나서 (귀찮으니) 택시로 공항까지 이동. 다행히 비행기가 일찍 도착해서 생각보다는 여유있게 코라쿠엔 홀까지 도착하였다. 코인로커에 짐을 넣어두고 웨이브 직관을 위해 움직였다. 1년에 한 번 있는 직관이니 표는 S-SRS석. 현장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