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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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주 : 미래에 대한 고민
이번주는 직업적인 미래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결과가 나오려면 고민을 더 해야 겠지만요. 이렇게 계속 스탭업 해 가야겠지요. 월요일. 무역회사 대표님과 미사일 개발자와 함께 셋이서 맥주 한잔 하며 이야기를 나눈 날. 에세이 모임에서 만난 사람들인데, 이렇게 인연이 또 이어져 갑니다. 화요일은 백만년만에 요리. 요리라고 하기 애매한 수준입니다만, 토마토 달걀 볶음을 했어요. 레시피 보고 하는건 익숙치 않아서 어색. 그래도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웠어요. 수요일은 부천대학교 특강 2회차. 실습형 특강이라서 신선하기도 했고, 학교 기업도 둘러보면서 느낀점이 많았어요. 교수 직종에 대한 생각이 살짝 바뀌.......

5월 3주 : 다섯 번의 식사 자리
이번주는 만남이 많았던 한주였습니다. 점심 식사 자리가 3번이었고, 저녁 모임이 두번이나 있었네요. 일요일은 1유로 프로젝트 루프탑에서 훌라 공연을 보러 다녀왔어요. 여친님의 지인이 계셔서 인사도 나누고 특별한 공연을 감상했네요. 월요일은 게임캔버스 강사인 패트릭님이 상의할게 있다고 해서 같이 점심먹고 이야기를 좀 나눔. 내가 남과 다른가보다라고 생각하게 됨. 화요일은 서일대 학과장님과 점심. 이틀 연속 점심을 얻어먹네요. 학생들과 수업 이야기도 좀 하고, 작은 부탁도 하나 있으셨네요. 화요일 저녁에 여친님이 궁금해하던 우동 가게를 다녀왔는데, 맛집이던데 제 입맛에는 안맞았던. 이후 밤 늦게까지 글을 썼지요. 단주.......

5월 2주 : 복잡했던 한주
이번 주는 자동차 수리도 있고, 저자 특강과 모의 면접도 있었고, 여친님 작업실에도 두번 갔었고, 대부도 데이트도 있었네요. 좋은 일 나쁜 일 이상한 일이 매우 복잡하게 섞인 한주였네요. 일요일은 여친님 작업실에서 데이트. 여친님은 작품을 만들고 저는 옆에서 글을 쓰고 있었어요. 평화롭고 유유자적한 시간이 좋았네요. 운행 중 시동이 꺼지는 일이 발생해서 정비소에 차를 맡겼습니다. 벨트도 갈았고 이것 저것 해서 총 40만원 정도 나감. 그래도 안전한게 중요하니까요. 수요일은 부천대학교 저자 특강. 어버이날이라서 돌아오는 길에는 아버지에게 전화를 드렸고, 어머니에게는 꽃을 사다 드렸네요. 목요일은 동두천 다녀오는 길에 여.......

5월 1주 : 느긋했던 한주
월요일에 마감한 원고를 전달하고 일주일 내내 느긋했던 것 같습니다. 가끔은 이렇게 편안한 시간도 있어야겠죠! 일요일은 어머니가 귀국하는 날. 공항으로 모시러 다녀왔습니다. 간 김에 오전에 김포공항에서 혼영하고, 어머니를 집에 태워다 드린 후에 스터디 카페에 가서 원고를 마무리 했죠. 수요일은 퍼스널 브랜딩 모임. 트레바리에서 만난 맴버들끼리 가끔 이렇게 따로 만나게 되네요. 모두에게 자극받은 시간. 수요일에는 오랜만에 회사가서 신작 개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정부과제 기간이 지났으니 이제부터 우리 게임을 만들어야겠지요. 목요일은 고기를 먹고 싶다며 울부짖는 친구 애프터글로우를 위해 동두천에서 서울로 달려와 고.......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