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Posts
141 posts
3월 5주 : 제안서 드랍과 새로운 기회
주말에 본가에 다녀온 여친님이 성심당에서 사온 꿈돌이빵. 제가 좋아할 것 같았다는데... 역시 제 취향을 잘 아는군요. 이번주는 사업 마감이 많아서 여기저기에서 일을 계속 했어요. 사진은 수요일 오전에 카페에서의 작업. 하지만 목요일 저녁에 연락 받았는데, 2월 3월 두달간 했던 모든 일들이 드랍되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뭐 어쩔 수 없지요. 목요일은 동양대학교 강의 마치고 교수님과 함께 저녁 식사. 사업이 전부 취소된 이후라서 막막했는데, 또다른 새로운 기회들을 많이 얻었습니다. 차차 하나씩 공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대학원생으로써의 저는 여전히 논문이 걱정입니다. 걱정하는 포인트가 약간 다르지만요. 가끔 교수.......

3월 4주 : 등산과 4번의 데이트
일요일 오전에는 등산을 다녀왔어요. 새벽 6시에 나와서 관악산 등반. KBS기자님, 국방연구소 박사님, 일본 구매대행 사이트 하시는 분, 마지막으로 해병대 현직 중령님까지. 중령님이 날아다니시는 덕분에 예상보다 많이 힘들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오가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했네요. 체력을 좀 키워야겠습니다. 하산 후 해물수제비와 커피 한잔을 했어요. 월요일 점심에는 배진성 감독님과 만남. 1년만의 만남인데 많은 변화가 있으셨네요. 앞으로의 버킷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더 잘되실 것 같아요. 월요일 저녁에는 여친님을 만나서 식사를 하고 강남 델라타로에 가서 궁합과 사주를 보는 데이트 코스. 예상했던 내용들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주간일기)남편 대리하고 이만원 벌었음.
이번주 주간일기는.. 매일 글을 써야 하는 압박감에 쫓기다가 에라 모르겠다 놔둬버리니 진짜 실직 위기가 슬슬 엄습해오는 것 같아서 다시 끄적여 보는 주간 일기. 이번주 이슈는 몇 가지가 있다. 다음주에 좀 더 버라이어티 할 것 같은데 일단 오늘까지의 몇가지를 끄적이자면.. 감자가 탈피를 꼼꼼하게 못하고 있는 중이다. 도마뱀도 뱀처럼 조금씩 성장을 할 때 마다 탈피를 하는데.... 말끔하게 떨어졌던 껍데기가 요즘은 좀 개운치 않게 군데군데 남겨둔다. 새벽녘 잠이 안올 때면 마구 점핑하는 녀석을 잡아두고 물을 뿌리고 탈피시켜주고 하는 중. 요즘 둘째는 뭔가 질풍노도의 시기가 찾아 온 것 같다. "언니만 사진 찍어주는거야.......

3월 3주 : 아무것도 놓칠수 없어.
본격적으로 바빠지기 시작. 강의도 하고 회사일도 하면서 글도 쓰고 그 와중에 연애까지 놓치지 않는 욕심꾸러기 한주. 지난 일요일. 구본창의 항해와 오비추어리. 두가지 전시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그나마 주말에 가벼웠던 시간이었어요. 전시 리뷰는 따로 해두었어요. 화요일은 여친님과 함께 조조영화를 보러갔는데, 관람객이 딱 저희 둘 뿐이더라고요. 완전히 극장 전세내고 감상했어요. 이후 낮 시간에는 사무실에 가서 일했어요. 퇴근 후 저녁은 게임인들과 술자리. 20년차 근처 사업PM 한분과 저보다 선배이신 검프 형님. (PD) 그리고 신입 시나리오 기획자 하나. 저까지 넷이서 건대에서 술마셨어요. 수요일 오전은 용산에 다녀옴. 용산.......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