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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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주 : 두번의 만남, 우울함, 계약.
이번주는 멘탈적으로 안좋은 일들이 너무 많았던 한주였습니다. 동시에 좋은 만남도 두번이나 있었고 계약도 진행하게 되었네요. 일요일. 아침 일찍 꿈이사 모임을 하고 오후에는 앤톡라이브를 보러 갔어요. 아침부터 늦게까지 피곤했던 하루. 약간 우울한 일이 있었지요. 월요일은 6만 인플루언서 신소라님과 만남. 이번에 네번째인가 다섯번째 보는 시간인데, 매번 오랜만에 만나네요. 인스타 이야기를 한참 했습니다. 화요일에도 우울한 일이 있던 날. 학교에서 기분 상하는 일도 있었네요. 점심은 샐러드 백반(?)을 먹었고, 저녁에는 여친님과 뼈해장국 냠냠. 수요일은 북마녀님을 만남. 유튜브로만 보다가 실제로 뵌건 처음이었어요. 사인도.......

4월 3주: 세미나 준비+글쓰기
주말에 글쓰기 여행을 다녀오면서 3주가 시작되었습니다. 1박 2일의 짧은 시각이었지만, 넘 즐겁고 충실했어요. 하루는 인사동 근처 카페에서 여친님 강의가 끝날때까지 홀로 작업. 분위기가 너무 좋은 카페였네요. 데이트로 다녀온 전시회.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영감을 주는 작품들이 많았어요. 토요일은 게기모 세미나. 오랜만에 세미나 발표를 했습니다. 나름 여러 생각을 가지고 한건데, 어땠는지 모르겠네요. 이번 주는 글쓰기 시간이 많았고 세미나 준비 시간도 있어서 적을만한 내용이 많지 않았습니다. 이제 세미나도 끝났으니 남은 열흘간 달려서 원고도 잘 마감 해야겠어요.

4월 2주 : 작업실 이사와 글쓰기 여행
이번주도 바빴지만, 다음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 것 같네요. 우선 일요일은 오사카 파노라마 전 관람. 전시 마지막 날 아슬아슬하게 관람했어요. 전시 관람 후 차를 가지고 여친님의 새 작업실로 짐을 옮겼습니다. 두번에 걸쳐서 이사(?)를 했네요. 이 공간에서 많은 창의적인 일을 하기를. 하루는 회사에 출근해서 대표와 회의. 회사를 다니지 않는 건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든 신경을 쓰긴 써야지요. 이날부터 북마녀님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아아... 웹소설 뽐뿌가 오기 시작했어요. 빨리 마감치고 써야지. 월요일은 출근해서 돈가스 먹기 막차로 벚꽃 보러 다녀왔습니다. 중랑천이던가... 많이 져버렸지만 그래도 예뻤어요. 짧은 산책이지.......

4월 1주 : 무난한 한주
일요일에는 스파이 패밀리 관람 후 아웃백에서 토마호크 먹었어요. 여친님은 비오타쿠라서 역시나 힘들게 보는 것 같았습니다. TVA 1화 보고 별로라고 해서 혼자보려고 했는데... ㅠ.ㅠ 월요일은 저녁에 애프터 글로우군 만남. 일 문제 + 친구 만남 느낌으로... 부대찌개 먹고 가볍게 이야기 했어요. 화요일은 서일대 수업을 마쳤는데, USB를 두고온걸 뒤늦게 알았네요. 얼른 가서 다시 가져왔어요. 저녁에는 여친님과 카페 데이트. 저는 독서하고 여친님은 글쓰고~ 수요일은 여친님 수업듣는 근처에서 노트북으로 작업하다가 빵 냠냠. 효창공원쪽 가게인데, 제빵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목요일은 동양대학교 강의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