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트레져
Posts
7 posts내셔널 트레져-음모론의 총체
디플 구독하고 뭐 볼게있나 둘러보다 보게된 오래된 모험 보물찾기 영화. 요즘은 이런게 드물어서 아쉽습니다. 그나마 디즈니가 이런 종류 영화를 좀 만들어줘서 다행이네요. 언차티드도 기대중입니다. 미국 역사속에서 숨겨진 보물을 찾아헤메는 영화인데 프리메이슨, 독립선언문이나 러시모어산, 백악관 등등에 숨겨진 단서를 모아 보물을 찾는 음모론의 총아가 담겨있네요. 요즘와서는 농담거리로도 안쓰이는 이런 고전 음모론을 보니 기분이 심숭생숭하네요. 스피디하고 늘어지지않는 빠른 템포, 물흐르듯이 쉴새없이 전개되는 전개, 약간 황당하지만 잘 짜맞춰진 보물찾기가 매력적입니다. 좀더 시리즈를 끌고가볼만한데 2편에서 끝낸게 아쉬울 정도네요. 그래도 3편 제작에 들어갔다니 불행중 다행입니다. 근데 미국 역사속 보물이라
"내셔널 트래져 3"가 나오는군요;;;
생각 해보면 내셔널 트래져 시리즈를 전부 극장에서 봤습니다. 사실 이 시리즈가 그렇게 재미있는 것은 아닌데, 묘하게 영화관에 맞는 화면가 적당히 신나는 기묘한 영화이기는 했던 겁니다. 사실 그래서 묘하게 여러번 볼 수록 더 지치는 영화가 되었던 겁니다. 솔지기 그래서 다시 보고 싶다기 보다는, 그냥 걸리면 그 때 다시 보는 정도로 마무리 되는 영화라고 하는 것이 더 낫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흥행은 꽤 됐죠. 그리고 2편도 나왔습니다. 2편도 동일한 느낌이었죠. 그리고 이제는 3편도 나온다고 합니다. 나쁜 녀석들 각본가들이 투입되고,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자로 여전히 참여 할 거라고 하더군요. 게다가 이야기는 제대로 된 속편이 될 거라고 합니다.

내셔널 트레저(2005)_미국판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
2005/1/10 CGV 목동 때리고 부수고 날라다니고 막 돌아다니는...한 마디로 돈 많이 든 것 같은 영화를 좋아하는 편인데다가 한 때 니콜라스 케이지가 등장하면 믿고 보던 시절이 있었다. 이 영화는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그 순간 내용을 모조리 잊어버리게 되는 그런 종류의 영화이지만 전반적으로 남은 감정은 '보고 나니 기분 좋아진다', '매우 만족'이었다. 일단 등장하는 배우들이 모두 호감이었는데다가 내용도 오밀조밀하니 정말 현실에서 벌어질 것만 같이 감쪽같이 짜여져 있었음은 분명하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물론 함께 보물을 찾아다니는 일행들 모두가 어찌나 긍정의 화신인데다 위트가 넘치는지 대사 하나하나에 미소가 머금어지더라니. 어드벤처물이지만 몸고생을 하는 측면에서 볼 때 더욱 역동적인 인디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