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쫓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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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osts[별을 쫓는 아이] 아예 대놓고 환타지구만. 하지만 난 이런게 참 좋더라.
별을 쫓는 아이 카네모토 히사코,이리노 미유,이노우에 카즈히코 / 신카이 마코토 나의 점수 : ★★★★★ ㅋ....... 초속5센티미터도 보고 바로 달려줌. 오늘은 신카이 마코토 데이인가.. ㅋㅋㅋㅋ 사실 "초속5센티미터"만 보고서는 영화자체에 정말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릴 것 같아서 트랙백을 쓰지않았는데,"별을 쫓는 아이"까지 보고나서는 아, 그냥 신카이 마코토가 호불호가 갈릴만한 감독이구나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선은 "별을 쫓는 아이"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초속5센티미터"는 나중에 하고싶으면 하는걸로.ㅇㅇ) 우선 이 애니는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환타지'다.정말 대놓고 환타지. 설정부터 시작해서 중간중간 나오는 캐릭터들까지.사실 영화를 보

별을 쫓는 아이 : 아가르타의 전설 시청소감.
별을 쫓는 아이를 시청했다. 인터넷 제휴 컨텐츠이면서 IPTV에는 서비스 안되는 상황이라 웹하드 사이트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발견해서 다운. 일반 영화가 아닌 극장판 애니여서 그런지 가격은 영화보다 1000원정도 더 저렴했다. 영화의 사전 정보는 없었다. 뭐하는 애니인지. 장르가 무엇인지..... 하지만 원령공주,시간을 달리는소녀,벼랑위의포뇨등등과같은 극장판 애니메이션 특유의 잔잔한 감동을 기대하며 시청을 했다. 이런 부류의 극장판 애니들이 모두 다 그렇듯 별을 쫓는 아이도 영상미와 함꼐 색감이 굉장히 자극적이었다. 너무 요란하진 않지만 눈에 확 띄는 색상이었고 극중에 녹색이 자주나와서 부담감 없이 시청이 가능했다. 처음부터 화면에 나오는 그림들의 노력들이 보였기에 제작비가 꽤 들어갔을것이

애니 블루레이 감상 - 별을 쫓는 아이
[별을 쫓는 아이]는 DP시리즈 블루레이로도 발매된 바 있는 [초속 5cm] 등으로 유명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으로 2011년 5월 일본내 개봉한 극장판 애니메이션입니다. 직전작이기도 한 초속 5cm 이후 4년만에 공개한 최신작. 국내에는 동년 8월에 극장에서 개봉한 바 있으며 개인적으론 2012년 3월에 있었던 '신카이 마코토 감독전'에서 접했던 작품입니다. 당시의 감상에 대해서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길 바라며. 이번에는 블루레이에 대한 간단한 감상으로 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두려 합니다. 여담이지만 본 작품의 DVD는 이미 올 3월에 국내 정식 발매되었습니다. 다만 가격은 저렴했는데 내용물은 위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그냥 DVD 한 장으로 땡이라 다소 아쉬워한 분들도 많으셨다는 후문. 이번

별을 쫓는 아이 - 생사일여(生死一如)
(그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신카이 마코토의 색채는 많이 옅어진듯 하다. 하지만 그의 개성이라고 할만한 유려한 빛과 풍경묘사는 여전히 찬란하다. 전체적인 이야기의 구성은 치밀하진 못하나 전반적인 이해를 하는데 큰 무리는 없다. 그밖에 이 작품의 장단점을 말하자면 끝도 없고 그런 것은 본인보다 전문적인 분들도 이미 많이 언급한 것이리라. 이 자리에서는 그 모든 것을 떠나서 본인에게 강하게 다가온 주제의식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불가에서 말하는 공(空)의 사상에 대해서는 대강 알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있는 것이 없는 것이며 없는 것이 있는 것, 없는 것 또한 없다라는 다소 난해한 철학이다. 반야심경에 나오는 색즉시공(色卽是空), 공즉시색(空卽是色), 불생불멸(不生不滅) 같은 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