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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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은평구 동네 이야기 ft. 신축 아파트 노동자.
동네가 오래다 보니 이 근처로 대기중인 재개발이 있고 신축아파트 공사도 끝이 나고... 오래 된 동네이다. 오랜 곳이라 이 곳에 많은 기억을 가지고 있을 청춘들이 많을 것 같은데 나 어릴때와는 다른 요즘의 모습이라..., 어릴 적 기억이 나와는 많이 다를 것 같다. 학교 끝나면 소수를 제외하곤 대부분이 동네에 모여서 축구공 하나로 놀기도 하고 축구공이나 야구 공을 가진 아이가 없을 때는 전봇대를 이용해서 술래잡기도 하고 주섬 주섬 돌을 모아 비석치기도 했는데... 지금은 전혀 아니지. 아이들은 학교가 끝나면 방과후 학교를 가거나 학원으로 다니니 친구를 만날려고 해도 동네에서 만나지는 않는다. 스마트폰의 채팅으로, 게임으로.......

생전 장기기증 희망 등록 절차 온라인
현재 한국에서 한 명의 뇌사 기증자는 평균 7~9명의 생명을 살리고, 100명 이상의 삶의 질을 개선한다고 합니다. 인간의 생명은 유한합니다. 그것만 깨달아도 좀 더 자신을 위한 삶과 현명한 선택을 할 수가 있습니다. 최근 평균 수명이 84세에 이르고, 백세 시대를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보다 훨씬 일찍 세상과 이별한다. 병이든, 사고든... 나의 생명도, 나의 몸과 마음도 온전히 내 의지대로 살아지는 것이 아니다. 어떤 일이 나에게 닥칠지는 알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나의 죽음에 대해 미리 생각하고 대비하는 것은 내 삶을 온전히 사는 중요한 과정이다. 그래서 오늘 평소에 생각만하던

우리는 언젠가 다시 만나고 결국 헤어진다
회사에서 나의 업무 중 하나는 출판사 미팅이다.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오후 시간 대부분을 출판사 미팅으로 시간을 보낸다. 신간을 서점에서 어떻게 알릴지 논의하는 자리다. 미팅룸에서 마주치는 수많은 사람 중 익숙한 얼굴이 많다. 16년째 다니고 있으니까. 신규 출판사도 있고, 새로 이 업계에 발을 들이는 젊은 사람도 있으니 초면인 사람도 있다. 며칠 전이다. 분명 신규 출판사인데 대표님 얼굴이 낯익은 거다. 다른 출판사 다니히다 독립하셨나? 이야기 나누다 보니, 그 출판사 대표님은 이전에 언론사 기자였다. 내가 대학생 인턴으로 2달 정도 생활했던 바로 그 언론사! 언론사도 수많은 사람이 일하는 곳이니, 그럴 수 있다 쳐도 내.......

경희애문화 좋은책추천,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숲속의 현자가 전하는 마지막 인생 수업
경희애문화 좋은책 추천 내가 틀릴 수 도 있습니다 숲속의 현자가 전하는 마지막 인생 수업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숲속의 현자가 전하는 마지막 인생 수업 때 이른 성공을 버리고 떠난 17년간의 숲속 수행, 그리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깨달은 것들 "불안의 폭풍우 속에 있는 당신을 구원할 책." 2022년 1월, 한 사람이 세상을 떠났다. '망설임도, 두려움도 없이 떠납니다'라는 한마디를 남기고. 그러자 스웨덴 전역에 거대한 애도의 물결이 일었다.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수많은 스웨덴인들을 불안에서 끌어내어 평화와 고요로 이끌었던 그는 2018 루게릭병에 진단받은 후에도 유쾌하고 버리고 숲속으로 17년간 수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