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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PO인가

2년만에 PO인가

1. 어이없이 4-0으로 지고 있을때 까지만 해도 오늘 이기기 힘들겠구나 하고 생각했는데오지배는 오지배. 이걸 뒤집어 버렸습니다.이로서 2년만에 PO를 진출하게 되었으며 최근 5년간에 PO를 3번이나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올ㅋ 2. 오지배의 결승타는 솔직히 제대로 맞았으면 아웃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맞는 순간 뱃이 부러지면서 뻗다 말아서 안타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행운이 따라줬다고 할까나? 3. 그나저나 염감독이 사퇴라니 소문은 사실로 되어 버리는가.... 4. 아무튼 이런 기운을 받아 토론토도 힘 좀 내줬으면 합니다.

KS행 좌절 LG, ‘주키치 공백’ 뼈아팠다

KS행 좌절 LG, ‘주키치 공백’ 뼈아팠다

LG의 2013 시즌이 종료되었습니다. 어제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두산에 5:1로 패배한 LG는 1승 3패로 한국시리즈 진출이 좌절되었습니다. 플레이오프를 치르며 LG는 수비 실책, 중심 타선 침묵 등 야수진에서 치명적인 약점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마운드에서도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특히 외국인 투수 주키치의 공백이 뼈아팠습니다. LG가 플레이오프에 앞서 발표한 엔트리에는 주키치의 이름이 없었습니다. 8월 13일 대구 삼성전에서 4.2이닝 10피안타 9실점(8자책)으로 난타당한 이후 주키치는 1군에서 사라졌습니다. 2군에서 꾸준히 등판했지만 구위를 되찾지 못해 플레이오프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사진 : LG 주키치) 주키치의 공백을 메워 주리라 기대를 모았던 좌

[관전평] 10월 20일 LG:두산 PO 4차전 - ‘또 졸전’ LG 탈락

[관전평] 10월 20일 LG:두산 PO 4차전 - ‘또 졸전’ LG 탈락

LG의 여정이 끝났습니다. 잠실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LG는 두산에 5:1로 완패해 1승 3패로 한국시리즈 진출이 좌절되었습니다. 오늘 경기 역시 졸전이었습니다. 수비 실책, 중심 타선 침묵, 그리고 벤치의 판단 착오로 인해 경기 내용이 형편없었습니다. 선취점 실점 또한 실책으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2회말 2사 1, 2루에서 1루수 김용의가 최재훈의 땅볼 타구를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으로 2루 주자 이원석이 득점했습니다. 포구하지 못한 뒤 곧바로 타구를 따라가 처리했다면 2루 주자의 득점까지는 막을 수 있었지만 김용의는 1루심을 바라보며 타구의 페어 여부 판정에 신경 쓰느라 타구 처리가 늦었습니다. 심판의 판정에 앞서 우선 할 수 있는 플레이를 한 뒤에 심판의 판정을 봐야 했지만 김용의

‘벼랑 끝’ LG, 후회없이 싸워라

‘벼랑 끝’ LG, 후회없이 싸워라

LG가 탈락의 위기에 몰렸습니다. 어제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두산과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5:4로 역전패하며 1승 2패가 되었습니다. 오늘 4차전에서 패배하면 LG는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하며 올 시즌을 마감합니다. 지난 3차전까지 LG는 너무나 많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실책이 속출했고 주루사를 연발했으며 중심 타선이 침묵했습니다. 선발 라인업 구성과 투수 교체 등 감독의 선수기용과 승부처에서의 3루 주루 코치의 판단은 선수들의 약점을 감싸기는커녕 더욱 도드라지게 했습니다. 하지만 LG에 절실한 것은 깨끗이 잊고 새롭게 집중하는 것입니다. 지난 3경기의 잘못과 아쉬움을 마음에 깊이 새겨둘수록 독이 될 뿐입니다. 오히려 페넌트레이스를 치르는 것처럼 ‘어제는 졌지만 오늘은 다르다’라는 홀가분한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