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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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삼국 16화
원술 공략중 조조는 제후를 모으나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다. 헌데 적은 군사를 이끌고 찾아온 이가 있었으니 이가 바로 유비요. 하여 조조는 어찌하면 좋을지 측근 셋 순욱, 곽가, 정욱을 순서대로 불러 물었으니. 각각 따로 면담을 마치고 이들 셋은 서로 어떤 질문을 받았고 대답을 하였냐고 상의하는데. 순욱 : 난 유비를… 죽이라 했소. 곽가 : 하! 전 유비를 이용하라 했습니다. 정욱 : 난 유비를 먼저 이용한 후 죽이라 했소. (이 새끼봐라…?)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조조가 위왕이 되기 전에 측근들 사이에서 파벌이 일어나지 않은것이 이상하다.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파벌이 '그려지지' 않았던 것이 이상하다 해야 하리라. 암투는 어디에서든 있었고 이 시대에도 사소한 마찰은 분명히 존재했었다. 반면에 위

드라마 삼국 15화
이미지의 인물은 원술이며 이 장면 전후로 문제점 몇가지. 분명히 소패왕이 손책의 별명임은 맞다. 그런데 주석을 저렇게 달았어야 했나 싶다. 저번화에 쓸데없는 주석은 길게 달아 뒀으면서 왜 초패왕 항우에서 유래된 별칭임은 죄다 생략해버리는지. 중요한 점이 아닌지라 달리 설명을 하지 않았다면 뭐 옳은 말이니 할 말은 없다. 다만 저 장면 자체가 좀 문제가 있는데, 전후 사정을 살펴보면 병졸 하나가 달려와 "보고합니다, 주공! 교위 손책이 뵙자옵니다." 고 하자 원술 왈 "앙? 소패왕 손책이?" 하는 장면이다. 이게 뭐가 문제가 되느냐. 사실 문제라기 보다는 좀 우스운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원술이 소인배든 손책이 영웅이든간에 우선 손책은 원술에게 몸을 의탁했는데 손책을 향해 '소패왕'이라 부르다니. 아, 혹

드라마 삼국 13, 14화
95부작으로 작년에 중국에서 방영했고 KBS에서 더빙방송 하는데, 더빙도 나무랄데없고 내용도 그냥저냥 볼만해서 보는 중. 하나 아쉬운 점은 전개가 급하게 진행되는 점인데 처음엔 좋아했다가 오히려 지금은 불만이 됐다. 13화. 이각과 곽사에게 쫓겨 낙양으로 도망온 찌질이헌제. 조조가 선물한 고깃국을 먹는 헌제내가 조비였으면 넌 산양공으로 안끝났어. 14화. 술 때문에 서주성을 여포에게 뺏기고 유비에게 찾아온 셋째장비. 애처로운 시선으로 조운을 보는중. "제가 뭐 언제 서주성 가지고 싶다고 말이나 했습니까? 말 안했지만은!" 서주성을 빼앗고 통쾌해 하는 여포. 이 배우는 처음엔 양아치 같아서 별로였는데, 점점 맘에든다. 은근히 미남에다 성우가 대한민국 대표 철밥그릇성우 김승준 지금까지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