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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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8월 7일 LG:KIA - ‘류중일 감독 무사안일’ LG 大역전패

LG가 어처구니없는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7일 광주 KIA전에서 5-0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10-5로 패했습니다. 류중일 감독, ‘류제국 강판’ 늦었다 패인은 류중일 감독의 잘못된 경기 운영입니다. LG가 5-2로 앞서던 5회말 선발 류제국이 이닝 시작과 함께 급작스런 난조에 빠졌습니다. 하위 타선의 김민식과 이창진을 상대로 제구가 높아 연속 피안타로 무사 1, 2루 위기를 허용했습니다. 류제국은 박찬호를 바깥쪽 원 바운드 커브로 삼진 처리해 한 고비를 넘겼지만 김선빈에 2타점 싹쓸이 좌측 2루타를 맞았습니다. 전날 경기부터 LG 배터리가 김선빈 상대로 집요하게 몸쪽 승부로 나선 것을 김선빈이 읽고 초구 몸쪽 노림수로 응수했습니다. 김선빈의 2루타로 5-3으로 좁혀진 뒤 터커

[관전평] 8월 4일 LG:삼성 - ‘유강남 치명적 공수 부진’ LG 1-2 석패

LG가 3연승에 실패했습니다. 4일 잠실 삼성전에서 1-2로 석패했습니다. ‘삼중살’ 유강남, 최악의 공수 부진 외형적인 패인은 스코어에서 드러나듯 타선 침묵입니다. 하지만 유강남의 공수 부진이 매우 뼈아팠습니다. 선발 켈리가 2회초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윌리엄슨에 커브가 복판에 몰려 우월 2루타를 내줘 비롯된 2사 3루에서 김민수에 좌전 적시타를 맞았습니다. 패스트볼이 몸쪽에 높았던 탓입니다. 2회말 박용택과 김민성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 역전 기회가 왔습니다. 하지만 유강남이 몸쪽 높은 공을 냅다 잡아당겨 5-4-3 삼중살을 쳐 이닝을 닫아버렸습니다. 병살타를 피하기 위해 타구를 띄워야 하는 상황에서 유강남은 상황에 맞는 타격이 전혀 되지 않는 치명적 약점을

[관전평] 7월 31일 LG:키움 - ‘페게로 치명적 실책’ LG 2연패

LG가 2연패했습니다. 31일 잠실 키움전에서 페게로의 치명적 실책으로 인해 0-8로 대패했습니다. 류제국 6이닝 무실점 ND 선발 류제국은 6이닝 동안 88구를 던지며 2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하지만 타선의 득점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해 또 다시 첫 승 수확에 실패했습니다. 3회초 류제국은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혜성에 스트레이트 볼넷, 이정후에 우전 안타를 맞아 2사 1, 3루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김하성을 풀 카운트 끝에 중견수 플라이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4회초에는 1사 후 박병호의 3루수 땅볼 때 1루수 페게로가 송구를 잡지 못하는 실책이 빌미가 되어 2사 1, 2루 위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임병욱의 깊숙한 타구를 좌

[관전평] 7월 17일 LG:SK - ‘투타 졸전으로 2-8 대패’ LG 2연패

LG가 2연패에 빠졌습니다. 17일 문학 SK전에서 2-8로 대패했습니다. 투타 졸전에 감독의 느슨한 경기 운영까지 경기 내용이 엉망이었습니다. 이우찬 4이닝 5실점 패전 패인은 연이틀 마운드 붕괴입니다. 선발 이우찬은 4이닝 6피안타 2사사구 1피홈런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이우찬은 1회말 시작하자마 4연속 피안타로 3실점했습니다. 전날 패배와 상대 선발 박종훈을 감안하면 1회말 빅 이닝 허용으로 이미 패색이 짙어졌습니다. 이우찬은 1회 볼넷 허용이 고질적 약점이었지만 연속 안타 허용은 드물었습니다. 하지만 이날은 1회말부터 적극적으로 스트라이크를 많이 던지는 투구가 최악의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빅 이닝 허용 과정에서는 허술한 수비도 수반되었습니다. 최정의 1타점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