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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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16일 LG:kt - ‘페게로 역전 홈런’ LG, 4연승으로 PS 확정

LG가 3년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16일 수원 kt전에서 4-2로 역전승을 거두며 4연승으로 남은 경기와 무관하게 최소 5위를 확보했습니다. 물론 LG는 4위 이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임찬규 5이닝 비자책 2승 LG 선발 임찬규는 5이닝 3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2승을 수확했습니다. 임찬규는 2회말 볼넷이 화근이 되어 선취점을 실점했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로하스에 볼넷을 내준 뒤 황재균의 중전 안타로 1, 2루로 번졌습니다. 장성우의 땅볼 타구를 2루수 정주현이 가랑이 사이로 빠뜨리는 실책을 저질러 2루 주자 로하스의 득점으로 0-1이 되었습니다. 정주현의 실책은 항상 누상에 주자가 쌓여있는 가운데 나옵니다. 가을야구에서 정주현의

[관전평] 9월 12일 LG:키움 - ‘타선 불발-안일한 벤치 운영’ LG 2연패

LG가 역전패로 2연패를 기록했습니다. 12일 고척 키움전에서 2-3으로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윌슨 7이닝 2실점 ND LG 선발 윌슨은 7이닝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의 호투에도 노 디시전에 그쳤습니다. 2회말 윌슨은 선두 타자 박병호에 내준 볼넷이 선취점 실점의 빌미가 되었습니다. 이어 김하성의 중전 안타로 무사 1, 3루 위기로 번졌습니다. 타구가 윌슨의 종아리에 맞은 뒤 다시 2루에 맞고 다소 느려져 1루 주자 박병호가 3루에 진루했습니다. 김혜성의 6-3 병살타로 3루 주자 박병호가 득점해 0-1이 되었습니다. 윌슨은 고질적인 슬라이드 스텝 약점으로 인해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LG가 2-1로 앞서던 5회말 선두 타자 김하성의 좌월 2루

[관전평] 8월 30일 LG:한화 - ‘10잔루 무득점’ LG 0-1 패배로 2연패

LG가 최하위권 팀들에 2연패를 당했습니다. 30일 잠실 한화전에서 0-1로 영패했습니다. ‘7이닝 1실점’ 차우찬, 패전 멍에 선발 차우찬은 7이닝 4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의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에 성공하고도 타선의 지원을 전혀 얻지 못해 패전의 멍에를 썼습니다. 2회초 차우찬은 김태균과 백창수에 모두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연속으로 좌전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김태균에 안타를 맞은 몸쪽 낮은 패스트볼은 실투가 아니었지만 백창수에 안타를 맞은 커브는 가운데 몰린 실투였습니다. 송광민의 초구 희생 번트 때 차우찬이 1루에 악송구하는 실책을 저질러 무사 만루 위기로 번졌습니다. 최재훈의 땅볼 때 유격수 오지환의 빈 글러브 태그에 대한 아웃 선언

[관전평] 8월 18일 LG:삼성 - ‘차우찬 6이닝 무실점 10승’ LG 3연패 탈출

LG가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18일 대구 삼성전에서 8-1 대승을 거뒀습니다. 차우찬 6이닝 무실점 10승 지난 3연패 기간 동안 LG는 선발 투수들이 모두 퀄리티 스타트에 실패하며 패전 투수가 된 바 있습니다. 이날은 차우찬인 6이닝 6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하며 10승 고지에 올랐습니다. 1회말이 최대 고비였습니다. 테이블세터 김상수와 구자욱에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 선취점 실점 위기에 몰렸습니다. 차우찬은 중심 타선의 김헌곤과 러프를 연속 헛스윙 삼진 처리해 2사를 잡았습니다. 김헌곤은 바깥쪽 원 바운드 커브, 러프는 몸쪽 슬라이더가 결정구였습니다. 이원석을 풀 카운트 끝에 몸쪽 낮은 슬라이더로 좌익수 직선타 처리해 차우찬은 선취점 실점 위기를 극복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