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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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5월 18일 LG:NC - ‘불펜 大참사’ LG 3-9 대패로 2연패

LG가 2연패로 2연속 루징 시리즈에 그쳤습니다. 18일 잠실 NC전에서 3-9로 대패했습니다. 패인은 불펜 붕괴입니다. 류제국 5이닝 3실점 2년여 만에 선발 등판한 류제국은 5이닝 5피안타 4탈삼진 3실점(2자책)을 기록했습니다. 130km/h대 후반의 패스트볼에 커브를 주로 가미하는 투구 패턴이었습니다. 류제국은 2회초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선두 타자 양의지를 상대로 초구가 가운데 약간 낮게 몰려 좌익선상 2루타를 맞았습니다. 이어 베탄코트에 좌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이때 김현수의 홈 송구를 3루수 김민성이 끊어려는 과정에서 포구에 실패하는 실책을 저질러 타자 주자 베탄코트가 2루까지 진루했습니다. 이어 강진성 타석에서 폭투와 1사 후 김성욱의 2루수 희생 플

[관전평] 5월 15일 LG:롯데 - ‘최악의 졸전’ LG 치명적 역전패

LG가 최악의 졸전 끝에 치명적인 역전패를 자초했습니다. 15일 사직 롯데전에서 4-8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습니다. 타선과 불펜 모두 경기 내용이 너무도 좋지 않았기에 연패가 길어질 우려마저 엿보입니다. 조셉 퇴출하고 새 외국인 타자 데려와야 LG 선발 윌슨은 7이닝 6피안타 1사사구 6탈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로 역투했습니다. 하지만 타선과 불펜의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해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LG 타선의 집중력은 1회초부터 엉망진창이었습니다. 무사 만루의 절호의 선취 득점 기회에서 조셉이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2-1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선발 장시환의 높은 볼을 건드려 파울이 되어 2-2에 몰린 뒤 결과는 삼진이었습니다. 첫 번째 기회에서 4번 타자가

[관전평] 5월 7일 LG:키움 - ‘이천웅 역전타’ LG 12-10 승리로 3연패 탈출

LG가 극적으로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7일 고척 키움전에서 초반 1-5의 리드를 뒤엎고 12-10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어린이날 3연전 싹쓸이 패배의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배재준 2.1이닝 6실점 선발 배재준은 실망스러웠습니다. 2.1이닝 6피안타 5사사구 6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커브를 비롯한 변화구의 제구가 듣지 않아 카운트를 불리하게 끌고 가는 경우가 다반사였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1회말 배재준은 사사구 3개로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한 뒤 1사 후 장영석에 스트레이트 밀어내기 볼넷을 내줘 1-1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2사 후 임병욱에 뜬공을 유도했지만 좌익수 김현수가 포구에 실패한 뒤 뒤로 빠뜨려 3타점 싹쓸이 2루타가 되었습니다. 김현수의

[관전평] 9월 29일 LG:두산 - ‘7-1이 8-9로’ LG 두산전 14전 전패

LG가 시즌 두산전 14전 전패에 빠졌습니다. 29일 잠실 경기에서 5회초까지의 7-1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8-9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지난해부터 포함하면 두산전 16연패입니다. LG 류중일 감독은 두산전의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LG 타선 8득점 18잔루 이날 LG 타선은 16안타 7사사구에 실책 3개까지 얻었지만 8득점에 그쳤습니다. 잔루는 무려 18개를 양산해 너무도 비생산적이었습니다. 1회초부터 공격은 집중력을 상실했습니다. 경기 시작과 함께 이형종과 오지환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 선취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양석환이 삼진으로 공격 흐름을 끊어먹었습니다. 가르시아는 3:0에서 4구 높은 볼을 건드려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습니다. 볼넷으로 1사 만루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