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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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자왕: 나는 믿어요 계백 믿어요. 나믿계믿

동사서독|2013년 8월 21일

LG 트윈스 1위. 축하합니다. 백제 의자왕 때 충신인 좌평 성충이 육로로는 침현을 통과하지 못하게 하고 수군은 기벌포를 오르지 못하게 해야할 것이라고 했는데 의자왕은 이를 가볍게 여겨 결국 백제는 멸망의 길에 들어서고 말았다. 일개 야구팬인 내가 생각하건대 삼성 라이온즈에게 있어서 침현과 기벌포 같은 것이 바로 시즌 1위 자리이다. 어떻게든 시즌 1위 자리를 지킨다면 포스트시즌에 올라갔을 때 올시즌 기세등등한 LG는 서울 라이벌 두산과의 플레이오프에서 전력을 다 쏟아부을 수 밖에 없을 터라 한국시리즈에 올라왔을 때 기세가 약화되어 삼성이 쉽게 꺾을 수 있다. 외국인 투수 중 한 명인 카리대가 전력에서 제외되는 상황이기에 투수진에 문제가 생긴 삼성으로서는 경기를 짧

삼성vsSK - 부제 : 누가누가 못하나(보면서 실시간 업데이트)

삼성vsSK - 부제 : 누가누가 못하나(보면서 실시간 업데이트)

얼음집의 Xtra|2013년 8월 21일

시구를 소명(트로트 가수) 아저씨가 와서 하고 경기관람도 함. 그래 가거라 행복해라 빠이빠이 빠이빠이야 부른 아찌. 1회 세든의 구질이 정말 저질이다. 위기를 자초했으나만루에서 1점밖에 내지 못한 삼성.김강민의 호수비가 SK를 위기해서 구했다.밑도 끝도 없이 부진한 박한이 2회 차우찬의 구위가 살아나고 있다. 밑도 끝도 없는 병살의 김상현 2회까지 세든의 투구수는 41.번트의 개념 자체를 모르고 풀카운트에서 지르는 정신줄놓은 이지영 / 뇌없는 주루로 아웃당한 김태완김강민이 외야로 길게 뻗는 장타는 다 잡아주고 있다. 3회 갑자기 차우찬이 제구가 되지 않는다. 2볼넷. 박진만과 정근우 출루. 볼 폭투였으나 조동화의 병살타로 겨우겨우 마무리 세든 배영섭을 풀카운트 볼넷으로 보내는 막장질. 강봉

일본에서도 노모히데오가 스테로이드맨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일본에서도 노모히데오가 스테로이드맨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1998년 김대중 정부 이후에 친일파들이, 야구판에는 일빠들이 대량 양산되었다. 2008년은 작당질의 10년째 되는 해였고 이명박 정부는 바로 잡지 않았다. 아니, 바로 잡는게 아니라 더 키웠다. 그 결과 희대의 사기꾼이자 역대 최고 스테로이드맨 노모히데오가 신격화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어이없는 건 일본에서도 노모히데오가 스테로이드맨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노모히데오의 사회인 야구팀 입단에 대해 일본문화원은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일본문화원, 즉 일본이 조작한 내용을 일본문화연구소가 그대로 옮겼을 뿐이다.) 그러나 진실은, "아. 나는 여기서 평생을 일하게 되는 구나" "나는 프로팀 스카우트들의 주목을 끌지 못했다." 그렇다면 왜 일본은 새빨간 거짓말을 했던 것일까?

‘깊은 상처’ 류중일 감독의 2013 시즌은?

‘깊은 상처’ 류중일 감독의 2013 시즌은?

2연속 국제 대회 참패. 거칠 것을 모르던 류중일 감독이 뜻밖의 좌절을 경험했습니다. 2011년 삼성의 지휘봉을 잡은 이래 류중일 감독은 2년 연속 페넌트레이스 및 한국시리즈 우승은 물론이고 2011년에는 한국 야구 사상 최초로 아시아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그러나 류중일 감독은 2년 연속 우승을 노리고 참가한 2012 아시아시리즈에서 대만의 라미고에 완봉패를 당하며 예선 탈락했습니다. 아시아시리즈 사상 최초로 한국으로 유치되어 삼성이 일본의 명문 구단 요미우리와 결승에서 만나 자웅을 겨룰 것이라는 기대는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라미고에 당한 일격이 류중일 감독에게 입에 쓴 보약이 될 것이라 희망 섞인 기대를 하는 이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국제 대회에서 낯선 팀, 생소한 투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