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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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posts[관전평] 7월 7일 LG:두산 - ‘차우찬 4.2이닝 7실점’ LG, 두산전 6연패
LG가 두산전 6연패에 빠졌습니다. 7일 잠실 두산전에서 6-9로 재역전패 했습니다. LG는 이날 패배로 삼성에 밀리며 5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차우찬 4.2이닝 10피안타 7실점 패전 두산전은 LG의 선발 투수가 무너지면 LG 타선이 타격전으로 전개시켜도 승리하기 어렵습니다. 선발 차우찬이 4.2이닝 10피안타 3사사구 7실점(6자책)의 형편없는 내용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고 팀도 패했습니다. 좌타자의 바깥쪽 변화구 위주로 승부했지만 전반적인 제구가 높아 두 자릿수 피안타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차우찬은 유일한 삼자 범퇴 이닝이었던 2회말을 제외하면 매 이닝 선두 타자 출루를 허용하며 투구 내용이 나빴습니다. 허경민과 페르난데스 테이블 세터를 상대로 한 개의 아웃 카운트도 잡지 못한 채 합
[관전평] 7월 4일 LG:삼성 - ‘진해수-송은범 자멸’ LG 4연패로 6위 추락
LG가 4연패로 6위로 추락했습니다. 4일 대구 삼성전에서 연장 12회 끝에 6-7로 재역전패 했습니다. 임찬규, 역전 직후 재역전 허용 LG 선발 임찬규는 7이닝 9피안타 1피홈런 2볼넷 4실점을 기록했습니다. 긴 이닝을 소화했지만 퀄리티 스타트에는 실패했습니다. 임찬규는 경기 운영이 아쉬웠습니다. LG 타선이 0-1로 뒤진 3회초 2점을 뽑아 2-1로 역전했습니다. 하지만 임찬규는 곧바로 3회말 2실점해 재역전을 허용했습니다. LG의 리드를 1이닝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이닝 시작과 함께 김민수와 김지찬, 8번 및 9번 타자에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하위 타선 승부에 실패한 것입니다. 이어 리드오프 김상수에 볼넷을 내줘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관전평] 7월 3일 LG:삼성 - ‘마운드-수비 동반 붕괴’ LG 3연패로 5위 추락
LG가 3연패로 5위로 추락했습니다. 3일 대구 삼성전에서 7-9로 8회 강우 콜드 패배를 당했습니다. 유강남-정주현, 치명적 실수 LG의 최근 침체된 분위기는 1회말 수비부터 어김없이 드러났습니다. 리드오프 김상수가 4구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지만 포수 유강남이 포구에 실패하는 포일을 저질렀습니다.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으로 김상수가 출루했습니다. 이어 구자욱의 땅볼이 4-6-3 병살로 연결되어야 했으나 2루수 정주현이 유격수 오지환에 악송구해 뒤로 빠져 무사 1, 2루로 번졌습니다. 이후부터는 선발 윌슨이 걷잡을 수 없이 무너졌습니다. 1사 후 이성곤과 박해민의 연속 안타로 선취점 1점을 내줬습니다. 두 타자 모두 0:2의 절대적으로 유리한 카운트에서 3구가 높아 피안타로 직결되
[관전평] 6월 23일 LG:키움 - ‘집단 무기력’ LG, 4연패로 4위 추락
LG가 4연패에 빠지며 4위로 추락했습니다. 23일 잠실 키움전에서 투타는 물론 수비까지 집단 무기력을 노출하며 3-8로 완패했습니다. 지난 주말 두산전 싹쓸이 패배의 여파가 고스란히 미쳤습니다. 김윤식 5이닝 4자책 패전 데뷔 첫 선발 등판에 나선 고졸 신인 김윤식은 5이닝 9피안타 4사사구 2피홈런 5실점(4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야수들의 공수 지원을 받지 못한 측면이 없지 않습니다. 하지만 4사사구에서 드러나듯 제구가 나빴고 전반적인 로케이션도 높게 형성되었습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이 143km/h 정도에 불과한 가운데 제구도 좋지 않아 키움 타선을 도저히 막아낼 수 없었습니다. 김윤식이 1군 선발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2군에서 숙성이 필요해보입니다. 1회초 1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