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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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posts리틀 포레스트 (2018) / 임순례
출처: 다음 영화 서울에서 임용고시를 준비하던 혜원(김태리)은 낙방한 후 서울 생활에 지친 자신을 위해 고향집에 내려온다. 자신을 떠난 엄마(문소리)와의 기억때문에 집에 오기 싫어했던 혜원은 오래된 고향 친구 은숙(진기주), 재하(류준열)와 만나 생활하며 처음에 짧게 있으려던 계획을 바꿔나간다. 시골집에서 직접 기른 작물을 건강하게 요리해 먹으며 자신을 치유하며 성장하는 주인공을 그린 원작을 한국을 배경으로 각색한 영화. 원작의 묘미를 잘 살리면서도 한국적 특색에 맞춰 각색했는데 원작의 분위기에 맞추다 보니 현실과는 거리가 있게 이상화한 부분이 없지 않지만 전체적으로 잘 어울린다. 영화에서는 잠깐 다루는 시골 사회 특성을 피해갔다는 점에서는 타협이지만, 치유를 지향하는 영화의 목적을 감안하면 납득할

리틀 포레스트(2018) - 숲으로 가즈아!
리틀 포레스트의 원작만화를 고단샤 애프터눈에서 스치듯 읽은 기억이 난다. 일본판 영화도 어깨너머로 보고는 해서 한국판 영화가 만들어진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큰 기대를 하진 않았다. 일본판을 뛰어 넘거나 더 깊은 세계를 보여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사실 포스터를 보았을 때도 기대가 크지는 않았는데, 모처럼 기회가 닿아 가족과 함께 관람을 하게 되었다. 리틀 포레스트의 세계는 보다 우리가 사는 한국의 현실에 가깝게 반영되어 있지만, 등장하는 인물들의 면면은 인위적으로 가공된 느낌이 묻어난다. 그들의 성격, 대화, 행동, 겪는 사건들은 현실과는 약간의 거리감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가 매력적으로 다가온다면, 마치 한폭의 풍경화와 정물화를 촬영한 듯한 영상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특별시민 (2017) / 박인제
출처: 다음 영화 민선 3선 서울시장을 노리는 집권당 후보 변종구(최민식)는 야당의 강력한 정적 양진주(라미란)를 상대로 선거 운동에 나서는데, 서울시에서 씽크홀 사고가 나고 부인이 골동품 족자를 불법으로 사들이며 위기에 처한다. 상대의 실수를 발판으로 가까스로 지지율을 회복하던 변종구는 자신이 예상도 못한 큰 사고에 휘말리며 선거의 가장 큰 변수가 된다. 시장 선거의 이면에서 벌어지는 음모와 협잡, 비열함과 더러움이 판 치는 정치판 이야기를 당선 과정에서 스릴러처럼 엮었다. 같은 배를 탔는 줄 알았지만 서로를 믿을 수 없고 약점을 쥐고 있는 동료라던가 젊고 영리하지만 선거판에 들어와 뒷세계에 찌들어가는 주인공, 범법의 차원을 넘어선 사고까지 정치 스릴러라면 있을 법안 대부분의 에피소드를 서울 시장 선거

"좋은 날" 이라는 작품의 캐스팅이 올라왔습니다.
오랜만에 배우 캐스팅 이야기로 땜빵입니다. 원래 이 작품의 제목은 "거위를 노래하다"였는데, "좋은 날"로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바로 문소리, 박해일, 박소담 입니다. 이 영화에서 문소리와 박해일은 연인사이로, 박소담은 연인이 묵는 여인숙 주인의 딸내미로 나온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