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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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osts문폴 IMAX – 롤랜드 에머리히의 구멍투성이 자기복제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롤랜드 에머리히의 자기복제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각본, 제작, 연출을 맡은 ‘문폴’은 달이 정상적인 궤도에서 벗어나 지구에 충돌하려는 위기를 묘사하는 SF 재난 영화입니다. 인공적인 구조물을 숨기고 있는 달이 지구의 인류의 멸망을 획책하는 AI에 의해 지구로 추락한다는 줄거리입니다. 세간에 떠도는 달에 관한 음모론을 집약해 스크린으로 옮겨왔습니다. 비슷한 위기에 처한 지구인 군상을 풍자적이면서도 창의적으로 풀어낸 ‘돈 룩 업’과 달리 ‘문폴’은 동어반복에 그칩니다. CG에 대한 의존도가 지대한 SF 재난 영화는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장기이지만 ‘문폴’은 유독 더합니다. 지구 멸망의 명재경각을 다툰다는 점에서는 그의 전작 ‘인디펜던스 데이’, ‘투모로우’,
문폴 - 익숙하지만 즐거운 스펙터클
드디어 이 영화의 개봉 일정이 잡혔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주 큰 기대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나온 이야기도 있는 데다가, 감독의 성향상 이미 영화를 보지 않아도 영화가 어디로 흘러갈 것ㅇ니가에 관해서 순식간에 감을 잡을 수 있는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를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저는 이런 류의 영화를 너무 좋아해서 말이죠. 극장에 편하게 영화 보러 가기에는 이런 류의 영화가 제격이라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롤렌드 에머리히는 애증의 감독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 그냥 그렇게 받아들이는 영화,, 심지어는 정말 싫어하는 영화를 모두 찍은 감독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가장
[문폴] 달이 차오른다
미국 독립영화 사상 최대 제작비라는데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라 가능한 금액과 뚝심같아 평가들이 박하긴 하지만 그래도 직접 봐야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제대로 블록버스터급으로 만들어졌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정도면 그래도~ 다만 그걸 감안해 4DX로 봐서 더 낫게 보긴 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는 B급임을 감안하고 봐야 하지만 그래서 좋았네요. 호불호는 있겠지만 이런 장르에선 잘만든 편이라고 봅니다. 용포디도 포스터를 줬으면 좋았을텐데 아이맥스만 줘서 아쉬웠네요. 쿠키영상은 없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초반까지만 해도 음모론자라던가 뻔하게 진행되는 면이 있어 진짜 지뢰였나...싶었는데다 중국 캐릭터나 말이 좀 뜬금 없기도;;
"Moonfall" 예고편 입니다.
이 영화는 롤랜드 에머리히 영화 입니다. 그리고 달이 나오는 SF 재난 영화이기도 하죠. 여기까지 설명 했음녀 대략 영화가 어디로 갈 지 감이 잡히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이 이 이상 설명할 거리도 없고, 영화 시놉 이야기도 다 한 셈입니다. 이즘 되면 영화가 어찌 되었건 그냥 볼거리만 확실하면 된다는 생각을 강하게 하는 것도 사실이기도 하고 말이죠. 그만큼 이 영화에 관해서는 기대가 짧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확실한 기대를 하고 있기도 하죠. 솔직히 저는 바로 극장에서 볼 예정이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실망스럽다는 반응들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애초에 롤랜드 에머리히 영화라는게 다 이런거 아니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