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본 영화들 정리합니다. 맷 리브스, "더 배트맨" 첫 술에 배부르랴 이대로만 커 다오 롤랜드 에머리히, "문폴" 언제나 상상 이상의 황당을 준비하는 에머리히 파블로 라라인, "스펜서" 두리뭉실 예쁜 무대 위에 크리스틴이 다 했네 레이날도 마르쿠스 그린, "킹 리차드" 영문 모를 이왜진이구만 윌 스미스가 다 했네 케네스 브래너, "벨파스트" 고향을 떠난 이들에게 또 고향에 남은 이들에게 로버트 코놀리, "드라이" 20년 동안 바싹 마른 마음 저 깊은 곳에 올레 보르네달, "폭격" 전쟁이 가장 먼저 집어삼키는 것들 넷플릭스로 공개된 "폭격"까지 전부 일곱 편이었네요. 먼저 "더 배트맨"은 예상? 바램?과는 조금 달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