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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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프레데터
일단 영화 외적으로 기분이 좋았던 것은, 찾기가 쉽지 않던 상영관에 결국 들어섰을 때 4,50대의 아저씨들이 많이 보였다는 것이다. 아니, 사실 많이 보였다 정도가 아니라 그들 밖에 없었다. 물론 나와 동년배이기는 커녕 한참의 인생 선배들이겠지만, 뭔가 동질감? 또는 전우애? 같은 것이 솟구쳐 올랐다고 할까. 솔직히 말해 요즘 10대에서 20대 초반의 관객들이 라는 영화를 아는 게 쉽지 않잖아. 그래서 그런지 뭔가 함께 추억 공유하는 느낌이라 좋았다. 그래서 영화가 끝나고 난 뒤에도 그렇게나 많은 탄식이 상영관 곳곳에서 터져 나왔던 것일까. 오래된 친구를 하나 잃은 것 같은 바로 그 느낌 때문에? 진짜 스포일러는 지금부터다! 80년대를 양분했던 두 외계 종족이 있었다. 두
팝 컬쳐 덕후가 향후 겪어야할 운명
를 통해 MCU에 입성해 이제 어느 정도 짬이 차고있는 아기 거미군. 그는 대중문화 덕후로도 유명하다. 적과 싸우는 내내 쉴새없이 대중문화 레퍼런스를 읊어대는 게 그 매력.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속 호스 전투 장면을 언급 하기도 하고, 방과후 활동으로 베프와의 '죽음의 별' 레고 조립 약속을 하기도 한다. 때문에 이 세계관에도 라는 영화가 존재하기는 하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오리지널 삼부작과 더불어 프리퀄 삼부작도 이 세계 속에 존재한다는 것. 그리고 피터도 당연히 봤을텐데- ......? 이걸 못 봤을 리가. 하긴, 생각해보면 아직 피터와 닉의 만남은 성사되지 않았구나. 만나면 아마 염동력 포

레디 플레이어 원 감상평
..아이맥스 3D로 보세요. 두번, 아니, 세번 보세요. 가능하면 4D로도 한번 더 보고싶네요. 이스터에그가 문제가 아니라 눈이 너무 즐거움. 순식간에 지나가는 영화/게임/애니 캐릭터들과 아는 만큼 보이는 등장인물들, 진짜로 "형이 왜 거기서 나와?"라는 말을 머릿속으로 수십번 연발하게 됩니다. 자매품으로 "아니? 거기서 그 아이템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다른 영화,게임,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소품들도 무진장 나옵니다. 드로리안이 부각되지만, 아키라에서 등장한 빨간 바이크라던가, 성스러운 수류탄 외에도 잠깐잠깐 등장하는 총기류도 화려합니다. 에이리언 2의 펄스 라이플 (옆에 총알 카운터 떨어지는 것도 재현) 기어스 오브 워에 나왔던 전기톱 달린 총도 나오고, 깨알같이 등장하는 아이템

"에이리언 : 커버넌트"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은 사실 좀 고민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거의 한정판에 가까운 상황이어서 안 살 수가 없기는 한데, 또 기다리자니 정말 짜증나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결국 저는 아웃케이스 한정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아웃케이스 디자인이 꽤 괜찮은 편입니다. 후면 디자인은 전면과 연속 되어 있습니다. 케이스 이미지는 전면 이미지를 축소 한 케이스 입니다. 케이스 뒷면은 의외로 성실하게 서플먼트가 기록 되어 있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주변에 들어본 결과 그동안 나온 에이리언 블루레이 이미지에 가깝다고들 하시더군요. 내부 이미지는 탐험가들 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가 에이리언 시리즈를 제대로 구해 내지 못했다는게 좀 아쉽기는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