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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705|조회수: 0|STUDY_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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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2017) 스포있는 리뷰

라이프(2017) 스포있는 리뷰

만일 스포없는 리뷰를 원한다면 이전 글을 읽어주세요. 이 리뷰를 따로 쓰는 이유는 개인적인 감상을 디테일하게 알려면 영화의 내용을 설명해야 하기 때문에 스포일러가 되기 때문입니다. 한편으로 안 본 이들을 위해 이 영화를 소개하고픈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전 포스팅에 스포없는 리뷰를 썼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스포있는 리뷰를 쓰는 것이구요. 스포일러 상관없는 분이라면 읽으셔도 무방하지만, 재미가 가감되는 것은 책임 못집니다. 해당 리뷰에서는 영화 줄거리에 대한 개인의 해설과 소견(?)이 담겨져 있습니다. 한 줄평 : 이 영화는 데드풀 촉수물입니다. 데드풀이 촉수에게 방법당해 액체를 머금다 진이 빠져 기절하는 내용이 담긴 에로물입 1.

[라이프] 괴물이 아닌 생명체

[라이프] 괴물이 아닌 생명체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4월 7일

사실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지라 넘기려했었다가 슬로운이 빠르게 밀려내려가며 관을 찾기 쉽지 않아 본 영화입니다. 서스펜스나 지저분한걸 그리 즐기지 않는지라 (대놓고면 괜찮은데 어정쩡하면;;) 우려가 컸었는데 의외로 괜찮았네요. 다만 그걸 노리고 봤다면 오히려 실망하실지도 ㅎㅎ 물론 없지는 않지만 깔끔한 편으로 외계생물을 괴물이 아닌 생명체로 그려내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후반으로 가면서 좀 무너지긴 하지만 ㅜㅜ 엔딩도 마음에 들었고 생각보다 좋아서 팝콘무비로 충분한 작품으로 보이네요. 포스터는 왴ㅋㅋㅋ 미친 듯;;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휴 역의 앨리욘 버케어 나름의 매드 사이언티스트 역할인데, 미안해로 다 알려주는데도 동료들의 납득은 우주공간+이과

공각기동대(2017) - 어떤 영화인가

공각기동대(2017) - 어떤 영화인가

간단히 말하자면, 좋은 작품은 아니지만 의미는 있는 작품 우선 리뷰를 2개로 분할할 건데, 하나는 영화가 가진 스토리에 대한 잡설이고 이거는 이 영화가 어떤 영화인가에 대한 글이 될 겁니다. 고로 영화를 해석하기 보단, 스포일러 없이 영화를 제대로 소개하려는 목적이 깔려 있습니다. 워낙 논란이 많던 영화라 어떤 부분을 중점으로 보아야 하고 어떤 사람에겐 맞지 않아 걸러야 하는 영화인지 분명히 해둬야 할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공각기동대(2017)는 원작의 철학을 다른 방향으로 해석했습니다. 동시에 전작과 이노센스에서 등장한 비주얼(껍데기)을 가진 캐주얼한 내용의 액션영화가 되었습니다. 내용이 튼실하지 않지만 볼만합니다. (영화 레지던트이블2의 컨셉을

메탈 스킨 패닉 마독스-01 (メタルスキンパニック MADOX-01.1988)

메탈 스킨 패닉 마독스-01 (メタルスキンパニック MADOX-01.1988)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3월 24일

1988년에 아라마키 신지 감독이 만든 단편 OVA. 한국 비디오판은 ‘마독스’다. 내용은 시가전과 대테러전용으로 개발된 자위대의 인간형 기동병기 마독스 01이 데몬스트레이션에서 미군의 최신형 전차 3대를 순식간에 격파해 세계 각국에서 초빙한 군사 관계자들에게 인정받았는데, 그 데모 전투에서 전차 시뮬레이션을 맡았던 미군의 킬고어 중위가 마독스에게 적개심을 품고 있던 중. 자위대 트럭이 마독스를 이송하다가 앞에 가던 자동차의 졸음운전으로 추돌사고가 발생하여 화물칸에 실려 있던 마독스가 고가도로 아래로 추락해 그 아래 주차되어 있던 카센터 트럭에 떨어졌다가, 카센터에서 아르바이트 중이었던 스기모토 코지의 손에 넘어와 마독스를 조사하다 강제로 장착되는 바람에 파워드 슈츠를 장비한 상태로 여자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