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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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posts[관전평] 6월 18일 LG:키움 - ‘타선 8잔루 남발’ LG, 0-2 영패
LG가 3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8일 고척 키움전에서 타선 침묵으로 인해 0-2로 영패했습니다. 임찬규 5이닝 2실점 패전 선발 임찬규는 복귀전에서 5이닝 8피안타 1피홈런 무사사구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우려했던 것보다 실점이 적었던 이유는 사사구 허용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야수진의 공수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말 임찬규는 수비 실수로 인해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빼앗겼습니다. 리드오프 김준완의 깊숙한 타구가 중견수 박해민의 글러브에 맞고 떨어져 3루타가 되었습니다. 박해민이라면 충분히 아웃시킬 수 있는 타구였습니다. 1사 후 이정후의 우전 적시타로 실점했습니다. 바깥쪽 체인지업을 맞았습니다. 2회말에는 선두 타자 김웅빈에게 초구가 가운데 높아
[관전평] 6월 12일 LG:두산 – ‘홍창기 결승타’ LG, 9-6 역전승으로 위닝 시리즈
LG가 전날 재역전패를 역전승으로 되갚으며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13일 잠실 두산전에서 9-6으로 승리해 상대 전적에서 5승 4패 우위가 되었습니다. LG는 최근 5번의 시리즈에서 3번의 위닝 시리즈를 포함해 루징 시리즈가 없습니다. 임준형 1이닝 3실점 조기 강판 선발 임준형은 1이닝 4피안타 1볼넷 3실점으로 조기 강판당했습니다. 그의 잘못으로 인해 무려 7명의 불펜 투수가 총동원되었습니다. 그는 1군에서 롱 릴리프 이상으로는 활용되기 어려운 약점을 스스로 입증했습니다. 임준형은 1회초 2사를 잡은 뒤에 중심 타선에 3연속 안타를 맞고 2실점했습니다. LG가 2-1로 추격한 뒤 맞이한 2회초에는 선두 타자 정수빈에 스트레이트 볼넷, 박유연에 0:2에서 3구에 좌전 안
[관전평] 6월 3일 LG:SSG - ‘켈리 7이닝 1실점 6승’ LG 7-1 완승으로 2연승
LG가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3일 잠실 SSG전에서 에이스 켈리의 호투와 집중력을 보인 타선에 힘입어 7-1로 완승했습니다. LG 타선, 3회말까지 7-0 리드 만들어 LG는 지난 2경기에서 공략에 실패했던 노바를 두들겼습니다.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서건창의 땅볼 타구를 1루수 크론이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유강남의 중전 안타와 김민성의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2사 만루가 되었습니다. 홍창기가 초구 패스트볼을 공략해 3루수 김성현의 글러브에 맞고 뒤로 빠지는 2타점 2루타를 터뜨렸습니다. 이날의 결승타입니다. 이어진 2사 2, 3루에서 이날 1군에 복귀해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문성주가 우중간을 완전히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려 4-0으로 벌렸습니다. LG
[관전평] 6월 2일 LG:롯데 - ‘타선 침묵’ LG, 연장 12회 끝 2-2 무승부
LG가 시즌 첫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3일 사직 롯데전에서 타선 침묵으로 인해 2-2 무승부에 머물렀습니다. 경기 내용만 놓고 보면 패하지 않은 것이 다행입니다. LG는 주중 3연전을 1승 1무 1패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민호 6이닝 2실점 호투 선발 이민호는 야수진의 공수 지원을 받지 못하면서도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했습니다. 6이닝 9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2실점으로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사사구를 최소화한 것이 긴 이닝 소화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말 이민호는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피터스에 좌전 안타에 이어 고승민이 1타점 좌중간 2루타를 맞아 1-1 동점이 되었습니다. 고승민의 타구는 좌익수 이재원이 타구 판단 실수로 포구하지 못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