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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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posts[관전평] 5월 6일 LG:NC - ‘이우찬 2.2이닝 무실점 구원승’ LG 15-8 대역전승
LG가 대역전승으로 2연패를 끊었습니다. 6일 창원 NC전에서 1회말 종료 시점까지 0-4로 뒤져 패색이 짙던 경기를 뒤집어 15-8로 승리했습니다. 김윤식, 1회말 7타자 연속 출루 허용 뒤 강판 선발 김윤식은 1회 선취점 실점 및 빅이닝 허용을 2경기 연속으로 되풀이했습니다. 0-0이던 1회말 시작과 함께 7타자를 상대로 6피안타 1볼넷으로 모두 출루를 허용하며 4실점 했습니다. 김윤식의 유일한 아웃 처리는 무사 만루에서 양의지에 2타점 선제 좌전 적시타를 맞았을 때 3루로 향하던 1루 주자 박건우가 런다운 끝에 아웃당한 것입니다. 하지만 김윤식은 박건우 주루사 이후에도 3연속 피안타로 추가 2실점했습니다. 0-4로 벌어진 뒤 1사 1, 2루에서 박준영 상대로 김윤식이 초구와
[관전평] 5월 1일 LG:롯데 - ‘총체적 난국’ LG 0-4 완패로 주말 3연전 전패
LG가 주말 3연전 싹쓸이 패배를 당했습니다. 1일 잠실 롯데전에서 투타는 물론 수비까지 총체적 난국을 노출하며 0-4로 완패해 5위로 추락했습니다. LG는 최근 4번의 4연전 중 2회에 걸쳐 스윕을 당했습니다. 짜증 노출한 임찬규, 3.2이닝 3실점 패전 선발 임찬규는 일주일 만의 등판에도 불구하고 3.2이닝 4피안타 3볼넷 3실점으로 조기 강판당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구속과 제구 어느 것 하나 장점이 없었습니다. 프로 12년 차의 투수조 조장인 그가 마운드 위에서 경기가 풀리지 않자 짜증을 고스란히 드러내 매우 한심했습니다. LG는 외국인 투수 없이 국내 선발 투수로만 치른 주말 3연전에서 누구도 제 역할을 하지 못했습니다. 향후 국내 선발진의 각성 혹은 획기적인 보강이 없는 한
[관전평] 4월 15일 LG:한화 - ‘이민호 3.1이닝 7실점’ LG 3-7 완패
LG가 주말 3연전 첫날에 완패해 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5일 대전 한화전에서 선발 이민호의 난조로 인해 시종일관 끌려간 끝에 3-7로 패했습니다. 그는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한 뒤 퓨처스리그에서 개선되지 않는 한 1군에 다시 올리지 말아야 합니다. 이민호 3.1이닝 7실점 패전 이민호는 3.1이닝 동안 무려 86구를 던지며 7피안타 3볼넷 2탈삼진 7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제구와 경기 운영이 낙제점인 가운데 아무런 장점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민호는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터크먼의 빗맞은 중전 안타 이후 급격히 흔들렸습니다. 김태연 타석에서 2구 폭투로 2사 2루 득점권 위기가 되자 김태연과 이성곤에 연속 볼넷을 내줘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특히 이성곤에게는 스트
[관전평] 4월 12일 LG:SSG - ‘임찬규 난조-타선 침묵’ LG, 1-4 완패
LG가 3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2일 잠실 SSG전에서 1-4로 완패했습니다. 임찬규 5이닝 4실점 패전 선발 임찬규는 5이닝 8피안타 1피홈런 1사구 4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첫 등판이었던 5일 고척 키움전과 마찬가지로 1회 선취점 실점을 되풀이했습니다. 리드오프 추신수에 2:0의 불리한 카운트로 출발한 뒤 3구에 복판에 패스트볼을 밀어넣다 우전 안타를 맞았습니다. 1사 후 최정과 한유섬에 연속 안타를 맞아 추신수가 득점해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LG가 1회말 리드오프 홍창기의 좌전 안타가 출발점이 되어 1-1 동점에 성공한 뒤 3회말까지 양 팀이 득점이 없어 소강상태가 유지되었습니다. 하지만 임찬규가 4회초 결승점을 빼앗겼습니다. 2사 1루에서 크론에게 몸쪽 변화구가



